はい、今日から

第93話 悪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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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은이, 앞에서 염장질 하지마 너희"

민여주

"남이사. 남 얘기가 아닌것 같은데 오라버니?"

참나... 애 앞에서 스킨쉽 많이 하는게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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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크흠... 아무튼 하은이 앞에서는 자제해주길 바래"

민여주

"네네, 그럼 오라버니도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스.킨.쉽"

그렇게 우리는 하은이가 골라준 머리띠들을 하나씩 썼다.

정국이는 토끼, 나는 곰돌이, 윤지언니는 천사, 오빠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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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왜 나는 악마냐구..." ((입 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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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은아, 고모부는 토끼인데. 왜 아빠는 악마야?" ((서운

하은이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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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아쁘아 화내뮨 무셔어"

민여주

"봐봐, 하은이 앞에서 얼마나 많이 화난 모습을 보여주었길래. 쯧쯧 참 잘하는 짓이네요, 민윤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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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또또 민윤기씨래. 오빠라고 안하냐?"

민여주

"어이쿠 미안합니더. 민윤기씨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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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민뉸기씨어쁘아"

민여주

"앜ㅋㅋ 하은아, 이건 따라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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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하온이가 꼬모 따라하묜 안대여?"

민여주

"응응, 고모가 하는말은 어른말이라서 울 귀염둥이 하은이는 따라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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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은

"꺄르르르. 구롬 어르은 대서 민뉸기씨어쁘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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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말 잘 하는 짓이다, 민여주"

민여주

"이거는 날 따라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유전자 같은데?"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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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가씨 그건 인정이에요" ((팩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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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기까지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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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국아, 네가 보기에도 하은이 성격 나 닮은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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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하, 네. 형 정말 많이 닮았어요" ((팩트3

민하은 image

민하은

"하온이는 아쁘아 달맜오" ((팩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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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충격×4

이번에는 이들한테 팩트로 고통받는 윤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