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隠された手紙』

#Ep.17_悲しい記憶すべて消去(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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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ㅈ..지민이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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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ㅅㅂ그걸 왜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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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도 이제 못보겠네요. 그리고 전 형 그렇게 나쁜사람으로 안봤는데 진짜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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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개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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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 김태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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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멍하니))어?어..

태형이가 입모양으로 이렇게 말해줬다

``미안해요 형 저도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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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일단 형 진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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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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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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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깨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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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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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근데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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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랑 지하철에서 부딪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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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런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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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국아..나 며칠동안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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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저..일주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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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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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근데 정국이 빼고 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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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정국이 친구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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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친구들까지는 아니고..그냥 아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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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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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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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왈칵))흑흑..ㅈ..지민이는...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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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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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딴애는 잊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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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민이가 한말..제가 잘못 들은거죠?

정국이가 고개를 푹 숙인다

아아..맞구나..

이젠 현실을 부정할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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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누나..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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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냐 괜찮아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여주누나 얼굴에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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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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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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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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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근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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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가 그분 맞죠

맞아..

너 힘들때마다 김남준이랑 정호석 시켜서

힘내라고 해주고

배고플때는

초콜릿이랑 젤리주고,

너는 몰랐지만 언제나 네곁에서 도와준 ``그 사람``

물론 그때 여주는 지민이가 한거라고 생각했지만,

너가 행복할때마다 몰래 웃고

너가 슬플때마다 같이 울었지

너 괴롭히는 일진들이 왜 더이상 너 안괴롭히는지 알아?

내가 말했거든,

더이상 여주 괴롭히면 그 잘나신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주겠다고,

모두 ``널`` 위해서

하지만 넌 내 존재도 제대로 몰랐고

그럴때마다 내마음엔 폭풍우가 쳤지만

너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행복해졌어

앞으로 우리에게 더 큰 시련이 불쑥 찾아올지도 몰라

하지만..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너와 내가 꽃길만 걷길,

네가 오래오래 살고 평생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주야 슬픈 기억 전부 잊고 나랑 행복하게 살아가자,

널 좋아해“

눈물졌지만 활짝 웃은 너의 미소가 대신 답했다

자까

자까가 제목바꿨는데

자까

맘에 드네여

자까

댓꼭 달아주세여

자까

글구 옾채도..들어오세요ㅜㅜ

자까

아직 8명밖에 없어ㅜㅜ

자까

그리고 죄송하지만

자까

담편부터 쭉 고구마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자까

오늘 급식으로 고구마 나왔는데..

자까

역시 고구마는 맛없지만

자까

사이다두 드릴게여ㅋㅋㅋ

자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