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
07愛なんて..



김태형
...나니까..못믿는다고?


정혜성(나)
너라면 이상황에서 너같은놈을 믿겠냐?


김태형
...


정혜성(나)
이제..꺼져.


김태형
하..


김태형
하하..


김태형
하하하하하하하핳!


김태형
아하하하하하하핳!!!


정혜성(나)
ㅁ..뭐야?


김태형
그래!


김태형
내 여인은 어찌이리 한결같을까..?

(-슥..

태형이 내 볼을 쓰다듬는다.

(-짝!

난 그의손을 내쳤다.


정혜성(나)
건들지마.


김태형
아..


김태형
화났소?


정혜성(나)
그걸 말이라고 해?


김태형
ㅁ..뭐때문에 화난것이오?


정혜성(나)
...?


김태형
나는..나는..


김태형
그대를 위해 온몸을 다 바쳤소!!!


정혜성(나)
미쳤어..


정혜성(나)
너 제정신 아니야..


김태형
하..?맞소!난 미쳤소!


김태형
크하하학!!미친왕이다!!


김태형
중전!!


정혜성(나)
미친놈..


김태형
나의 중전!!!


김태형
그대만은!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주오!


김태형
미친왕 곁에서!


김태형
평생을 다 하시오!!!!!


김태형
난 그대를 사랑ㅎ..

(-짜악!!


정혜성(나)
사랑?..니가 뭔데?


정혜성(나)
니 입에서 사랑이란 단어가 왜나와?


정혜성(나)
...사랑을 갖고 논 주제에..


김태형
...중전..


김태형
난..진심이..


정혜성(나)
진심?진심?~


정혜성(나)
니가 내마음을 알기는하고 그딴 소릴 지껄이는거야???


정혜성(나)
꺼져!꼴도 보기싫어!!


김태형
...알겠소..

(-철컥..탁!

태형이 나가고..

내마음속과 집엔

왠지모를 공허함만이 가득했다.


정혜성(나)
사랑...


정혜성(나)
하긴했어?


정혜성(나)
김태형..


정혜성(나)
사랑하긴 했냐고..?


정혜성(나)
진심으로 대하긴 했냐고..?

난 계속 대답은 없는 질문만 내뱉고있다.


정혜성(나)
왜 또날..비참하게 만드는거야..?


정혜성(나)
진짜 싫어..


정혜성(나)
죽여버리고싶어..


정혜성(나)
없애버리고싶어..


정혜성(나)
근데..


정혜성(나)
바보같은 내 마음은!


정혜성(나)
내 심장은!


정혜성(나)
너를 원해..


정혜성(나)
왜..왜..?


정혜성(나)
하아..

나는 그자리에서 펑펑울었다.

아니..

미친듯이 울었다.

그냥

시원하게 울고

김태형 잊어서

내 나름대로의 삶을 살거다.


정혜성(나)
여기서 무너지지마 정혜성..


정혜성(나)
김태형..


정혜성(나)
그놈한테..복수 해야지..


정혜성(나)
사랑따윈 버려.

-오늘은 좀 짧네요..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