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ハナムはどうですか?
#63 その男


모두가 하교할 시간대에,모르는 남자가 교문앞에 팔짱을 낀채로 서있었다.

모든 여학생들이 눈을 돌리정도의 외모에,학교에 소문이 5분도 안된채,퍼졌다.

당연히 그 소식은 전정국에게도,정소현에게도 들어갔다.


문별이
야,그니까 누군지만 확인하자고


정소현
싫어,싫다고 했어

소현은 별이에게 이끌려 결국 교문앞까지 향했다,어디선가 익숙한 향기와 목소리에 소현은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이종석
정소현,오랜..만이네?

그 남자는 소현을 아는듯 소현의 이름을 불렀고,소현도 그 남자를 아는듯 남자를 피해 학교를 나간다.


문별이
아,야 같이가

별이도 그 남자를 아는듯,한번 째려보고는 소현을 따라간다.


이종석
여기까지 왔는데,그냥 가버리네..

그 남자는 어쩔수 없다는듯,학교를 유유히 떠나고 이 장면들은 정국이 그대로 보고만다.


김태형
저 남자는 누구야?아는것같은데


전정국
불난집에 부채질하지마라


김태형
아니,야 너 어디가?


전정국
그냥

정국은 태형이가 따라가기 힘들정도에,빠른속도로 카페로 향한다.


김태형
야,너 나랑 같이놀기로 했잖아

카페를 향해 가는길에 정국은 온 신경이 학교에 찾아온 남자에 대해 쏠려있다.


김태형
아니,야 오늘 나랑 논다며 또 카페가?


전정국
그 남자가 누구지,누굴까..아는사람인것같은데


김태형
아,그거 병이라고!병!!!


전정국
병 아니고,질투.


김태형
허참,나랑 논다면서요 논다며!!


김태형
하여간 이 새끼의 말을 믿는게 아니었어


전정국
아,닥쳐봐 좀


전정국
시끄러우니까!


김태형
더 시끄럽게한다?놀자고!!피시방!!


전정국
아,좀!!

계속 심기를 건드는 태형에 결국 정국이 성질을 내고 만다.


김태형
피시방가서 생각하자,내가 돈낼게


전정국
아,알겠으니까 가자,가


김태형
이쪽이야,그길아냐

태형은 정국을 데리고..아니 끌고 피시방으로 향한다.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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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댓글7개이상시연재 ❤


김태형
댓글많이 달고가야,다음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