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アンチを愛する方法」
「episode 35_アンチを愛する方法」



박지민 | 25
ㅎ 여주야, 얼른 일어나


박지민 | 25
얼른 일어나서 나랑 놀아야지ㅎ

여주,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쁘네ㅎ.

얼른 일어나야 할텐데,,.






한편 지연

" 배우님 어서 말씀해 주세요, "

" 자꾸 이러시면 저희 그냥 배우님 감옥에 넣을수도 있어요, "


김지유 | 26
ㅇ, 아니,,그건

" 그럼 어서 말해주세요, ".

" 어떻게 되셨고, 왜 그러셨는지 "


김지유 | 26
하아,, 솔로가수 박지민을 좋아합니다, 단지 친한 동생이 아닌


김지유 | 26
이성으로.


김지유 | 26
그리고 그와 같이 다니는 여주라는 사람이 너무 미워서 처리하려했을뿐입니다


김지유 | 26
' 이제 배우생활도 끝이네ㅋㅎ '

" 알겠습니다. 잠시 여기서 기다려주시죠 "

_쾅


김지유 | 26
하아.,,

_똑똑


최병찬 | 24
누나아!(창문 두드림


김지유 | 26
병찬이!?


최병찬 | 24
얼른 나가자 우리, 내가 애들 다 데려왔어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들어옴


김지유 | 26
아냐, 내가 몰래 했던 악행들 다 여기서 밝혀질꺼야ㅎ


김지유 | 26
그러니까,,,


김지유 | 26
그러니까.,가ㅎ 이제 이 배우라는 직업도 없어질꺼고, 그냥 대중들에게 욕먹는 김지유가 되니까


김지유 | 26
그냥 가, 너도 수사 당할수도있으니까 조심하고


최병찬 | 24
ㅎ, 하지만,,!


김지유 | 26
니거 지민이 안티 처리한거, 그건 지민이에게 도움일꺼야


김지유 | 26
그러니까 난 지민이에게 악행으로 사생을 없앴다는 업적만 기억하고, 조용히 물러가고 싶어ㅎ


김지유 | 26
빨리 가, 얼른


최병찬 | 24
그래도, 누나 늘 꿈꿔왔던 직업이잖아,,!


김지유 | 26
내가 이렇게 도망쳐도, 기사나서 난 어짜피 떨어지게 되있어.


김지유 | 26
이럴줄 알았으면,,.,, 착하게살껄ㅎ(씁쓸


최병찬 | 24
하,,누나,, 나중에,, 꼭 보자ㅎ


김지유 | 26
그래ㅎ

_벌컥

" 배우님 가시죠. "


김지유 | 26
네ㅎ

" 배우님 여길 봐주세요!!! "(기자

" 어떻게 박지민군을 좋아하게 되었나요!? "(기자

" 사람을 시켜 지민군의 사생을 살해하셨다는데, 사실인가요!?!? "(기자


김지유 | 26
ㅎ,.,,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나는 그토록 바라던 배우의 꿈을 접고

일반인이 되었다.

" 헐, 김지유다 / 그 박지민 좋아했다던?? / 그러게 착하게 좀 살지ㅋ / 뭐 믿고 나대서 이렇게 됬데ㅋ "

그리고 사람들의 야유와 악플 속에서

_띠링

_ 김지유 나가 뒤져라 ( 댓글

_ 와 존나 싫어( 댓글

_ 내가 저년을 왜 좋아했냐 소름;; (댓글


김지유 | 26
,,..,, 이제 마지막 악플들이네ㅎ( 중얼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살아왔다,

물론,, 동정을 얻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어서.,,ㅎ


김지유 | 26
,, 그래, 내 인생 참 좆같았지ㅎ

나는 태어나서 사랑을 받아본적 없어,

비로소 인기를 한몸에 받아야지만 사랑을 받지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만

친구들이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투명인간 일 뿐.

부모님께 항상 그런 취급을 당해왔어

무시 받고, 조롱 받고

그러다 배우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어.

생각해보니 이게 내가 인기를 한몸에 받을 직업인것같더라고,

고1때

조금, 아니 많이 늦었지만 연기를 시작했어

부모님 몰래

그리고 18살 고2 1년만에 데뷔했지

그리고 나는 첫 작부터 다른 드라마에서, 프로그램에서 러브 콜을 받았어.

그리고 초반때, 정말 열심히 했지

" 자 김지유 배우님~ "

" 와아ㅏ!! / 지유언니이❤!!!! "

그래서 내가 가는 어느 곳 마다 사람들이 환호성, 감탄을 내 지었어

근데,

성인이 되니까 풀어지더라,

온갖 술, 담배, 클럽에 취해 다닌적도 있고

그래서 기사도 난 적있고,

그 덕분에 인지도 하락에 안티, 악플에 매일 시달리고

그 힘든 삶속에서

지민이를 만난거야,

이제 막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지민이.






많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