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ハナムを撫でる方法
01:年下の男を撫でる方法



권 순 영
“ 뭐라고? ㅋ “


하 여 주
“ 그만하라고 “


하 여 주
“ 아무죄 없는 애들 때리는거 “


권 순 영
“ 그냥 갈길 가시지? “


하 여 주
“ 흐음? “


하 여 주
“ 언제 봤다고 반말질이야? “


권 순 영
“ 허? 너도 반말하잖아 ㅋ “


하 여 주
“ 명찰 보니깐 , 1학년인거 같은데 “


하 여 주
“ 3학년한테 까불어도 되나? “


권 순 영
“ 그냥 갈길 가시라고요 ㅋ “


권 순 영
“ 귀찮게 하지말고 “


하 여 주
“ 아니 , 못 가겠는데? “


권 순 영
“ 그러면 그냥 여기 있으세요 ㅋ “

철석 -,


권 순 영
“ 허 ..? “


하 여 주
“ 왜 ? 어이없어 ? “


권 순 영
“ 네 “


하 여 주
“ 그러면 , 억울해? “


권 순 영
“ 네 “


하 여 주
“ 그러면 , 저 학생은 어떨까? “


하 여 주
“ 억울 하지않을까? “


하 여 주
“ 어이없지 않을까? “


하 여 주
“ 왜 상대방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 그러는거야? “


권 순 영
“ ... “


하 여 주
“ 학생 이름이 ..? “


부 승 관
“ ㅂ .. 부승관이요 .. “


하 여 주
“ 누나랑 잠깐 이야기 하러가자 ㅎ “


부 승 관
“ ㄴ .. 네 “


하 여 주
“ 앞으로 때리지 말고 살아 ㅎ “

권순영의 어깨를 툭툭 치고 , 부승관과 카페로 갔다


권 순 영
“ ... ㅋ “


권 순 영
“ 재밌겠는데 ? “


하 여 주
“ 승관이라고 했지? 뭐 마실래? “


부 승 관
“ 아무거나 괜찮아요 ..ㅎ “


하 여 주
“ 흐음 .. 아무거나가 제일 어려운말인데 ..? “


부 승 관
“ 그러면 .. 아메리카노 시켜주세요 .. “


하 여 주
“ 학생이 왜 벌써부터 커피를 마실려고해? ㅎ “


하 여 주
“ 오늘은 복숭아 아이스티 마셔 ㅎ “


부 승 관
“ 네 .. “


하 여 주
“ 자 승관아 “


하 여 주
“ 권순영한테 맞은지 얼마나 됬어? “


부 승 관
“ 1년이요 .. “


하 여 주
“ 힘들지 않았어? 많이 아팠을거 같은데 .. “


부 승 관
“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ㅎ “


하 여 주
“ 흐음 .. 그래? “


부 승 관
“ 네 .. “


하 여 주
“ 그러면 집에 가봐 ㅎ “


부 승 관
“ 네 , 안녕히계세요.. “


하 여 주
“ 무슨일 있으면 이 번호로 전화하고 ㅎ “

종이에 번호를 적어 부승관 손에 꼬옥 쥐어주었고 , 부승관은 환하게 웃었다


부 승 관
“ 감사합니다 “


부 승 관
“ 누나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