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正体は何ですか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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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グク
私はマネージャーです



탄이들이 데뷔하고 연말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방탄소년단의 첫번째 생일이 돌아왔다🥳


그 날 나는 장거리 운전 후 매우~ 매우! 피곤한 상태로 회사로 복귀해 쌓여있는 업무를 보며 집에 언제가나.....하고 사무실에 널부러져 있었다......🥲


탄이들은 일주년 기념으로 꿀FM을 방송했고 끝나자마자 내가 있는 사무실로 달려왔다


남준
매니저님😫!!!!!


매니저
(화들짝) 왜! 왜😳??


방탄
";#>×☆×?";%_=*(÷#(,##*#


매니저
ㅇ_ㅇ;;;얘....얘들아??


방탄
아니!!!!¤¡\[₩[₩}|◇♤¡■£○¥``$○◇|¡|€|£


매니저
하..... 얘들아? 나 오늘....


방탄
";#*×☆×(~;~😫😏";#(×)÷^~&😙😔☹";#♡+☆×,~;


매니저
나 장거리...... 엄청 피곤......😔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며 찡얼거리는 일곱명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이 때까지는 금방 화내지 않던 매니저)


매니저
그만~~


방탄
아아아아😫😫😫 내가 더 니가 더@;~>#♡×,÷;~(~(~


매니저
그만😠!!!!!!!!!


방탄
(•x•)(•x•)(•x•)(•x•)(•x•)(•x•)(•x•)


매니저
후..... 차례로 발언권 드립니다 자 큰형부터


석진
네! 저 춤 못춰요~ 그.런.데! 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일 못하네 마네 하잖아요~~!!!!!


매니저
.........네 다음 민윤기......너.......오늘 옷.... 누가 고른거야🤨?


윤기
네😳?!!! 아.... 이거.....제 잠....옷.....😔(슙무룩)


방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의 굳은 표정에 다시 조용해진 육탄(•x•), 충격에 말을 잃은 윤기였다


매니저
다음 정호석


호석
저 억울해요~ 저 진짜 잘 씻는데에에~~ 진짜 너무 피곤해서 몇번 잠든걸로 놀리잖아요😫


매니저
......-_-^ 다음....


남준
아니!!!!!! 제가 제일 더럽대요!!!! 아니죠?!!!! 그리고 춤은 솔직히 형들보다는 제가 더 낫지 않아요???


매니저
....-_-^^ 다음


지민
호석이 형이 저 자꾸 괴롭혀서 얘기했다고 또 괴롭혀요오오😫


매니저
.....^-_-^^(이악물) 다음.....


태형
헤헤~ (배꼽손~ 인사)매니저님 다녀오셨어요~ 많이 피곤하시죠☺?


매니저
태형이 하고 싶은 말은?


태형
저는 없슴다~ 남준이 형이 이어폰도 두달 뒤긴 하지만 돌려 줬고☺


남준
와.....너 뒤끝!! 아니.... 그래서 오해라고 했잖아~ 그치🙂??


태형
네~ 맞아요😊 그래서 저는 괜찮아요 ㅎㅎ


매니저
....... 막내는?


정국
매니저님!!!! 제가 젤 멋지죠~?!! 매니저님이 제가 젤 멋지다고 했죠?!! 그런데 지민이 형이 저 외모순위 꼴찌래요!!!!

정국이가 데뷔 때 했던 헤어스타일에 대한 반응이 별로였는데..... 한참 꾹무룩해 있어서 스탭들이 다들 정국이를 우쭈쭈 해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민
마!!! 니가 맨날 나테 외모 꼴지라 했다이가!!!


정국
그래서 오늘 나테 꼴찌라고 했자나!!


매니저
시끄러워>ㅁ<!!!!!


매니저
자~ 첫번째 내가 항상 이야기 했는데 석진이는 뭐다?


방탄
제일 큰 형이다! 까불면 안된다!


매니저
두번째 내가 할 수 있는 실수는?


방탄
다른 사람도 실수 할 수 있다!


매니저
호석이는 동생들 예뻐하는건 알지만 한번씩 과해~ 지민이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아야 하는거지?


호석
넵!


매니저
남준이 너는....... 알지??


남준
🙄;;;; 넵


매니저
내 눈에도 부모님 눈에도 너희 일곱명다 예쁜아이들인데 순위대가며 싸우지는 말자^^ 적당히해.......알았니^^??


방탄
네!


매니저
자~ 나도 아직 할 일 많아~ 너희도 얼른 흩어져서 할 일들 마무리해~


방탄
네!!

대답을 씩씩하게 하고 인사를 한 뒤 뒤돌아서는 칠탄


지민
봐라~ 매니저님이 외모 어쩌고 하지 말랬지~?! 하지 마라이제~


정국
그래도 형보단 내가 잘생김😐(똥고집)


호석
(정국이와 지민이 사이에 껴 둘의 볼을 꼬집으며) 아휴~ 내 동생들 귀여워😆


윤기
아니..... 내 잠옷..... 얼마나 신경쓴건데.....🥲


남준
와.... 너....진짜 뒤끝 쩐다~


태형
무슨말씀이세요^^ 저는 괜찮다고 말씀드렸잖아요~헤헿


석진
(남준이 옆으로 다가가며)매니저님께 들었지? 어디가서 나보다 잘춘다 그런얘기 하지 마라~


남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제가 형보단😏

............. 지금이라도 그만 둘까^^??

진지하게 유치원생을 가르치는게 더 낫겠다는 고민을 하는 매니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