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マネージャーです

チョン・ホソク3

🐿 그러던 어느날 매니저님이 돌아왔다

(51화 회사로 복귀)

🐿 매니저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꼈다☺️

🐿 우릴 위해 이런 생각까지 하시다니 정말 짱이라니까😆

🐿 매니저님과 오랜만에 대화에 마음이 들떠 있었다 ㅎㅎ

호석 image

호석

ㅎㅎㅎㅎㅎㅎ 매니저님..... 저는 방탄에서 어떤사람일까요??

매니저 image

매니저

........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누난 다 안다~

🐿 나를 알고 있다는 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듣고 싶었는지..... 또 그 말이 얼마나 따뜻했던지

🐿 한동안 얼음같았던 내 마음이 녹으며 눈물이 쏟아졌다

매니저 image

매니저

너는 방탄에서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이야

호석 image

호석

그런데..... 자신이 없어요 ㅠㅠ

매니저 image

매니저

방탄이라서가 아니라 정호석은 정말 사랑스럽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야 그건 아미들이 더 잘 알껄?!

매니저 image

매니저

호석이가 없는 방탄? 어후~ 이상해~😁

🐿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 팬들에게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지.....

🐿 희망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희망을 나누기는 했는지....

🐿 그만둬야 하나 여러 고민이 들었는데

🐿 매니저님의 말 한마디에 눈물이 쏟아지며

🐿 마음 속에 담아뒀던 응어리가 녹아 없어졌다

🐿 내가 마음을 다잡아서 일까? 매니저님을 잃기는 했지만 멤버 7명 모두 재계약도 하고

🐿 MAMA에서 상도받고 좋은일이 연이어 일어났다

🐿 수상소감을 하는데...... 만약 내가 그만 뒀다면 지금 이 광경을 이 상을 받을 수나 있었을까....

🐿 매니저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

호석 image

호석

(울어서 엉망이 된 얼굴)매니저님! 흑, 고맙습니다!😁

매니저 image

매니저

(울어서 더 엉망이 된 얼굴, 눈물을 닦아내며) 흡,😁 고마워

덧.

🐿 나는.... 이날...... 지민이와 정국이와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이었다(판도라의 상자 2)

호석 image

호석

잉😳?? 저기 매니저님 아니냐?

정국 image

정국

(과자 오물대며)오~~~ 오늘 소개팅 한다더니 이쁘게 하고 갔네~ㅋㅋㅋㅋㅋ

지민 image

지민

어디 ㅇㄷㅇ?!!

매니저 image

매니저

아....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팅남 : 아니에요^^ 저.... 혹시 다음 주말에 뭐하세요?

🐿 아..... 이러면 안되는줄 아는데..... 동생들의 장난에 합류했다😁

정국 image

정국

(과자봉지 흔들며 매니저를 향해 뛰어가며)엄마!!!

매니저 image

매니저

(정국이 보고 당황) 엄.... 😳;;;

지민 image

지민

(세상 해맑게 뛰며) 여보😆!!!

호석 image

호석

(차마 무서워 멀리서) 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남 : (당황)아....어..... 들어가세요^^;;;;

매니저 image

매니저

아니....어.......ㅇㅁㅇ;;;;;;

정국 image

정국

(매니저에게 다가가며) 누가 이렇게 이쁘게하고 다니라했어!

지민 image

지민

(뒷짐지고) 어~디 여자가 말이야!!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말이야!!

매니저 image

매니저

(셋을 째려보며) 9시가 늦냐?!! 늦어?!!!

매니저 image

매니저

그리고...... 이 시간에 과자먹고 말이야!!!! 나간다고 문자도 안보내고!!!

정국 image

정국

아야! 아야!😣

지민 image

지민

아프다~~😢

매니저 image

매니저

너.... 정호석이! 제일 믿었는데 너까지😫!!!!

호석 image

호석

아이고! 아야;;; 잘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매니저님~ 미안해요~~~

🐿 아직은 우리 곁에 더 있어줘요~~~ㅎㅎㅎㅎㅎ

ジョングクのファンに人気のストー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