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マネージャーです
すみません...... 3



주의🚨 귀가 아프고 정신사나울 수 있음


탄이들에게 다 말하고 나니 2년동안 속안에 쌓였던 마음의 짐이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매니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급발진) 신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호석
야야;;; 누나 흥분했다;;; 말려 말려;;


윤기
(급발진)꺄핫!!! 즐겨!!! 즐겨!!!!


호석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윤기형도 흥분해부렀네😅


매니저
전장꾸!! 노래틀어줘 노래😆!!ㅋㅋㅋㅋㅋ


석진
(저들의 흥분은 놀랍지도 않은 편온함) 크~~~~ 낚시는 밤 낚신데~~~


정국
형!!!! 회묵자!!! 회떠줘!!!!


석진
아니.... 갑자기 회를 떠달라니...... 물고기나 잡아오고 그런소리해~


태형
회 맛있겠다ㅇㅁㅇ!! 진형!! 빨리 낚시!!!


매니저
(지민이 흉내) 대취타 대취타 자울려라 대취타~


정국
지민이 왔노 ㅇㅁ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지민이 어딨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
..............🤦♂️ 여러분은 지금 아무말 대잔치를 보고 계십니다.....😔


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어딨노!!!! 진형!!! 회는 어딨노😆!!!!


석진
아니!!!! 이녀석들은 갑자기 회를 찾는거야!!!!!


정국
석진이 화났노!!!!😆ㅋㅋㅋㅋㅋㅋㅋ


호석
에라~ 모르것다~ 지민이 버렸노!!!!😆ㅋㅋㅋㅋㅋㅋ


남준
호비 너마저.........🙂........🥲


매니저
박지민이 어따 내삐릿노!!!😆ㅋㅋㅋㅋㅋㅋ


지민
지민이 여깃노~~~~\😆/


매니저
악!!!!!!


방탄소년단
우억!!!!!


태형
뭐야;;;; 귀신이야😨???


호석
(놀라 넘어지려는거 정국이가 잡아줌) 너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냐😨;;;;


석진
(윤기 어깨에 기대) 아후.... 놀래라;;;; 심장아파.....😣


지민
여러분 내가 그리 보고싶었노~😏 내 없으면 안돼지요?ㅋㅋㅋㅋ


남준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타이밍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정국
형!!! 회는?!!!! 회!!!!!


지민
니는...... 형아보다 회가 먼저가😑; 여깄다


정국
회다!!! 😆


태형
회다!!!😆


남준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ㅋㅋㅋㅋ


지민
정국이가 갑자기 전화해서 회먹고 싶다고 회사오라고 하더라구요;;;; 급하게 신우형한테 연락해서 회사차 빌려왔죠;;


석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정국이~~~ 다시봤어? 이런 계획을 다 세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
엣헴~~😎


호석
(정국이 등 두드리며)이야~~~~ 우리 막내 대단하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매니저는......


윤기
(뒤를 보며) 왜 갑자기 조용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


지민
누나 어딨노?!!!! ㅋㅋㅋㅋㅋ


남준
워~~~~~ 지민이 남자다!!!ㅋㅋㅋㅋㅋㅋㅋ


석진
아닠ㅋㅋㅋㅋㅋ 아까 신나서 뛰어다니던 사람 어디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쟤네 왜저래😟;;;;


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지민
지금 숨은거야?ㅋㅋㅋㅋㅋㅋ


매니저
갑자기 네 옆에 가는것도 이상하잖아🙄;;;;


윤기
씩씩하게 밝혀놓고 왜 그럴까?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
악!!! 몰라!! 내 손발! 누가 쟤 불렀어!;;


호석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한쪽편에서는


석진
야!!! 전정국!! 김태형!! 니들끼리만 먹냐?!!!

지민이가 사온 회를 태형이와 정국이가 신나게 먹고 있었다 그 뒤로도 우린 신나게 떠들고 다들 잠자리에 들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누군가 나를 조용히 깨웠다


석진
누나..... 누나 잠깐 일어나봐~


매니저
(부스스 실눈 뜨며) 왜?......... 무슨일 있어?


석진
정국이 배아프다는데 좀 와서 봐봐 식은땀도 흘리고 많이 아픈거 같아;; 약있어??

약상자를 가지고 정국이가 자고 있는 텐트로 가보니 배를 움켜쥔 정국이가 보였다


매니저
(조용히)정국아.... 괜찮아?

정국이는 고개만 저었다


매니저
석진아 태형이는 괜찮은지 봐줄래?

석진이가 태형이 텐트에 다녀와 태형이는 괜찮다고 알려줬다


매니저
다행히 식중독은 아닌거 같고; 회를 너무 급하게 먹어서 체한거 같은데;; 정국이 데리고 서울가야할거 같아 여기있는 병원은 가면 말나와서 안돼


석진
그냥 약 먹으면 안돼??


매니저
소화제랑 다 있기는 한대.... 급체한거 같아;; 이럴땐 약이 역효과를 낼 수 있어 지민이가 회사차 가져왔다고 했으니까 그걸로 갈께 정국이좀 차에 태워줘

석진이가 정국이를 차에 태울동안 차키를 찾고 혹시 토할 수 있으니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석진
누나 어제 술마셨는데 괜찮겠어😥?


매니저
혹시나 해서 얼마 안마셨어 안그랬으면 119 불렀지~ 걱정말고 좀 자둬~ 서울가서 전화할께~ 이따 멤버들한테 너가 이야기좀 잘 해줘~

정국이만 데리고 서울가는 이유는 멤버들 모두를 깨워서 짐정리해서 다같이 올라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모두를 놓고 먼저 서울로 향했다

정국이는 계속 괴로운지 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회사 담당자와 통화해 병원에서 조용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새벽시간이라 동해쪽에서 쉬지않고 4시간을 달려 병원에 도착했고 어두웠던 하늘에선 해가 뜨고 있었다 병원에서도 우리의 연락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히 정국이는 별 다른 이상은 없었고 수액과 주사를 맞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국이도 많이 아팠는지 계속 말이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 정국이방에 눕혀두고 방에서 나와 석진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정국이 병원 잘 다녀와서 집에서 쉬고있어 올 때 조심히 와~'

잠시후 핸드폰이 울렸다



석진
누나~ 정국이는?? 괜찮아??


매니저
어~~ 급체했데;; 나도 병원 가는 동안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주사맞고 괜찮아져서 바로 집으로 왔어 그런데 왜이렇게 일찍일어났어;;


석진
걱정되서 잠이 와야지;;;; 애들도 정국이 아프다고 하니까 빨리 가자고 해서 이제 우리도 출발하려구~


매니저
피곤할텐데 운전들 조심해~ 다른 애들한테도 전해주고~


석진이와 전화가 끝나자 정국이가 비틀비틀 방에서 나왔다


매니저
누워서쉬지 왜 나와;;


정국
(쇼파에 털썩 앉으며) 형들 온대??


매니저
응~ 너 걱정되서 출발했데~ㅋ


정국
미안하게....... 누나도 나때문에 못놀고....


매니저
뭘 못놀아~ㅋㅋㅋㅋ 너희들 덕분에 어제 진짜 신나게 놀았지 ㅋㅋㅋㅋ


매니저
(정국이 옆에 앉으며)아이고..... 것보다 너 차에서 아플까봐 긴장하고 운전했더니 온몸이 다 아프다😣;;



정국
누나.... 고마워~


매니저
ㅎㅎㅎ 표정보니 많이 나았네 ㅋㅋ 한숨자고 이따 죽사다줄께~ ☺

잠시후.....


남준
(숙소로 들어오며) 다들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호석
역시 집이 편하구만~😅


석진
(기지개 켜며) 으~~~~~😖 난 좀 자야겠어;; 그런데 정국인 괜찮나??


지민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자고 있네요

지민이가 가리킨곳은 쇼파였고 매니저와 정국은 서로 기댄체 잠들어 있었다


윤기
아니;;; 아프다는 애가 왜 여기서 자고 있어;;


지민
(이불 덮어주며) 정국이 집에선 어리광쟁이 되잖아요 ㅋㅋ


태형
정국이 일어나면 죽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지민
오~ 지금사러 갔다오자! 역시~😏


태형
😏(지민이와 하이파이브)


지민
혹시 죽 드실 분~?


남준
나! 삼계탕죽!


석진
나는 얼큰한 짬뽕죽!


윤기
저는 단팥죽이요~


호석
아...... 나는 뭐먹지??? 뭐있어😳??


지민
😊........ 메뉴는 찾아보시고 문자로 주십시오~~


태형
저희 갔다올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