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マネージャーです

ジミンはどこに行きましたか?

평화로운 쉬는 날 아침

늦으막히 일어난 정국이가 방에서 나와 거실로 걸어나왔다

거실에는 남준이가 쇼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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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으~~~~ 남준이형~~~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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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일어났어? 지금은 afterno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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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ㅎㅎㅎㅎㅎㅎ 뭐 읽어?? (남준이 옆에 털썩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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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그냥 미술에 관련된 책~ 너도 하나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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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니🤚 흐아아아암~ 다른 형들은 아직 안일어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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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호석이랑 지민인 나갔고~ 진형이랑 윤기형은.... 지금 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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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하아아암😖 밥 먹자 밥~ 애들 다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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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저는 더 자고 싶은데;;

석진이가 함께 밥먹자며 윤기를 깨웠는데 졸린데도 따라 나온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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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태형이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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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태형이 아침에서야 자더라고;; 나 일어날 때 잔다고 들어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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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어제 잠 안온다고 아미들이랑 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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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니;;; 좀 미리 말좀해주면 안돼냐?? 미리 위버스 한다고 하면 무음이라도 해두지;;; 자다가 진동소리 울리면 좀 그렇다고;;; 아미들 알람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자다 깨면 다음날 너무 피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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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그래도 다음 날 쉬는 날이니까 봐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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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니....... 봐주지.... 봐주는데.....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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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ㅋㅋㅋㅋ 근데 호석이랑 지민인 어딜 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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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호석이는 가족들 만나러 갔을거고.... 지민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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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윤기한테 기대며)배고프다~~~~~ 뭐 묵지???

올 사람이 없는데 숙소 벨이 울렸다

띵동~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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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인터폰 보며) 어? 누난데??

정국이는 문을 열며 매니저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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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지민형은?!! 둘이 같이 있던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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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지민이 오늘 외출한다고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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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디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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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몰라~~ 외출한다고 해서 알았다고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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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뭐고~ 남친이 어디갔는지도 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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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그걸 왜 다 알아야 하지🤨 기껏 생각해서 배고플까봐 먹을거 만들어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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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얼른 먹을거 챙기며)누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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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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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니 근데 아침부터 왠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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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아침이라니..... 너희들 일어난 시간에 기준을 두지 말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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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오물오물)맛있다~~ㅋㅋㅋㅋㅋ

까불까불 깐죽깐죽거려도 정국이가 맛있게 먹는거 보며 흐뭇한 매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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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누나 좀 집에 좀 가! 어머니가 얼마나 딸 보고 싶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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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여기 있는 너가 할 말은 아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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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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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나도 집에 가려고 했지..... 그런데 엄마가 오지 말래 바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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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버림받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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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버림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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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버림받았네~

매니저가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그 시각 지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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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차 창문을 열며) 어머니!!

그 때 지민이가 어머니라 부른 사람이 차문을 열고 보조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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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민씨~ 잘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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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저는 잘 지냈습니다☺ㅎㅎ 어머니도 잘 지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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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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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자 벨트 매시구요~ 출발할께요😁

지민이는 매니저의 엄마를 모시고 한 식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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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고;;; 여기 너무 비싼데 아니에요?? 나 이런거 먹을 줄 몰라요;;; 다른데 가요;;;(돌아서서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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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머니 붙잡으며)어머니!! 여기 진짜 맛있는 곳이라 일부러 예약한거에요😅오늘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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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휴;;; 어째;;;; 다음엔 그냥 집에서 먹어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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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ㅎㅎ 앉으세요☺(의자를 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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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래도 지민씨 덕분에 이런곳도 와보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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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기 진짜 맛있어요~ 다음엔 꼭 누나랑 같이 와요^^

웨이터 : 주문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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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희 스테이크는 이걸로 주시고 샐러드랑 파스타는 이걸로 주시고 랍스타도 주세요

웨이터 : 네 식전은 빵으로 준비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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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머니 빵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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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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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빵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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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근소근)그런데.... 여긴 손님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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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하;;;; 어머니 편히 식사하시라고 제가 이시간대 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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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휴;;;; 이럴줄 알았으면 진짜 집에서 먹을껄 그랬어;;;;; 뭐한다고 이렇게 돈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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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다음엔 어머니 말씀대로 할께요~ ㅎㅎ 여기 너무 맛있어서 어머니 꼭 모시고 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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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지민씨 마음 생각해서 맛있게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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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방금 어머님이 말씀하시는데 누나가 이야기 하는거 같았어요 ㅋㅋ 누나도 평소에 그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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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잠시후 음식이 나왔고 지민이와 매니저엄마는 식사를 시작했다

스테이크가 나오자 지민이가 접시를 받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어머니 앞으로 접시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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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스테이크 몇조각 옮겨주며) 잘 먹을께요~ 지민씨도 어서 먹어요~

매니저의 엄마는 지민이를 조용히 바라봤다

식사시간은 편안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지민이도 매니저의 엄마도 편안히 식사를 하고 난 뒤 음료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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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많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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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ㅎㅎ 힘들기도 하지만 누나가 워낙 잘 챙겨주어서 즐겁게 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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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솔직히 말하면 지민씨랑 만나면서 내 딸이 상처받을게 나는 가장 걱정됐어요.... 일하면서 다치고 사고도 나서 솔직한 심정은 일도 그만 뒀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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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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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민씨랑 만나는걸 사람들이 알고서 어떤일이 생길지 걱정도 되고... 물론 지민씨가 잘 해줄거라는거 알지만.... 두사람 나이차이도 있고.... 그래서 니저가 숨기고 싶어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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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걱정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아니라고 하기엔.... 많은일들이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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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런데..... 지민씨를 만나면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내 딸이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우리 니저가 행복할 수 있겠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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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음엔 니저랑 꼭 같이와요 알았죠?? 니저가 싫다고 하면 말해요~ 내가 혼내서라도 같이 오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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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네

갑자기 지민이가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매니저엄마 옆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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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매니저엄마를 살포시 안으며) 어머니 감사합니다☺

지민이와 매니저 엄마와의 만남은 처음이 아닌데....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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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장모님~ 안녕하세요~ 저 지민이에요 혹시 이번 목요일에 시간있으실까요? 매니저님 없이 제가 어머니 뵙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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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민씨~ 어서와요 어쩐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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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잘지내셨죠??아..... 이거 어머니 드리려고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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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뭐 이런걸 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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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초긴장)제가 오늘 어머니 뵙고자 온 이유는요...... 제가 매니저님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매니저님께 고백을 했는데 받아주셔서 현재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254화 언제부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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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군기바짝)매니저님은 비밀로 하자고 하셨는데!! 어머니께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뵙게됐습니다(긴장) 대신 매니저님껜 비밀로 해주세요.....ㅎㅎ

매니저의 엄마는 놀란눈으로 지민이를 바라보다가 이내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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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니저가 허락했다고 하니....... 비밀로 하고 싶은 이유가 있겠죠?? 음........ 지민씨...... 니저 엄마로서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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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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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두 사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민씨가 니저랑 만나는 동안..... 잘 챙겨줘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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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네!

덧 2.

244화 데이트 5화 때 매니저 집에 온 지민이

매니저 몰래 매니저엄마와 통화하고 약속을 잡았고 매니저와 매니저 엄마가 시장 다녀오는 길에 나타나 함께 그 날 먹을 음식을 준비하는데.....

지민이는 거실에서 꼬치에 꼬치전 재료를 끼우며 음식재료들과 사투를 벌이고 니저는 엄마를 도와 주방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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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조심히)니저야...... 지민씨는 어떤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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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지민이?? (지민이를 바라본다) 지민이 착하고..... 성실하고..... 뭐든 열심히하고.......... 그래~ㅎㅎㅎㅎ

매니저 엄마는 매니저의 표정을 보고 니저가 사랑받고 지민이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꼈다

덧 3.

매니저 엄마와 지민이가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려는데 지민이의 핸드폰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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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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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지민아~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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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나 이제 들어가려고~ 누나 무슨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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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빨리와..... 전정국이가 나 괴롭혀..... 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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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으악!!!!!! 윤기야!!! 나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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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으엌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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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뭐?!!! 지민이한테 이른다고?!!!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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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지민쒜!!! 누나를 인질로 잡고 있다!!! 올 때 민초 사오면 풀어주겠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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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어?! 그럼 나는 엄마는 외계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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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하하하하😅 어머니 모셔다 드릴께요 ㅎㅎ 누나가 빨리 집에 오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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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오늘 내 분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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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나도......🥲

🦥 크흠흠...... 다들 옆구리 남아 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