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正体は何ですか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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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グク
私はマネージャーです




매니저
똑똑똑~ 회사 일찍왔네??


윤기
어허.... 문열기전 노크 😑


매니저
아 미안 ㅋㅋㅋㅋㅋ 이 방만 오면 그게 잘 안된다 ㅋㅋㅋㅋㅋ(의자에 앉는다)


윤기
(기계를 만지며)작업할 것도 있고..... 생각할 것도 있고.....


매니저
석진인 아침에 낚시 가더라~🙂


윤기
아.... 그래요?


매니저
🙂..........


윤기
............??


매니저
🙂.............


윤기
왜요? 뭐 할 말 있어요??


매니저
아니. 나보단 너가 있는거 같아서🙂


윤기
😐.......... 없습니다


매니저
그래? (의자에서 일어나며)그래 그럼~ 일하러 간다~ 오늘도 수고~~


윤기
매니저님.


윤기
.............. 바빠요?


매니저
아니


윤기
그럼 그냥 좀 앉아 있어 봐요.

의자에 앉아 얼마나 기다렸을까......


윤기
............석진형 화 안났어요?


매니저
아니~ 이따가 와서 회 떠준대.


윤기
아........ 근데 원래는 같이 가기로 한건데......


매니저
석진이도 이해하는 눈치던데~🙂


윤기
😐....... 매니저님 때문이에요~ 엄청 신경쓰이잖아요오오


매니저
그래그래 다 내 탓이오~~😑


매니저
고민을 좀 내뱉고 나니까 괜찮습니까??


윤기
😐...... 네


매니저
ㅋㅋㅋㅋ 이젠 진짜 간다~😁

윤기는 밖으로 잘 표현을 안하고 끙끙하는 스타일이라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요즘 윤기에게 곡 작업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곡이 나오기 전엔 예민해 지는 걸 알기에 서로 이해해주는 탄이들이다😊

그래도 석진이와 함께 못가 많이 미안했나보다 곡 얘기가 아닌거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퇴근준비하던 중 문자가 왔다


.........


숨넘어가게 웃었다


매니저
🤣🤣🤣🤣🤣🤣🤣


철민매니저
🤨 퇴근전에 무섭게 왜그래요??


매니저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너무 웃겨서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가 밥먹자고 한게 엄청 좋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철민매니저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제발 집으로 빨리 들어가세요😑;;;;; 저 먼저 갑니다~


그날 저녁....

띵동~


매니저
응? 누구지?? 누구세요??

인터폰엔



호석
매니저님 하~~이😁

호석이와 윤기가 문밖에 서있었다


매니저
(문을 열며) 둘이 왠일이야?? 밥먹고 이제 들어오는거야??ㅋㅋㅋㅋ



윤기
호석이랑 술도 한잔 했죠~😁


호석
술 한잔 더 하고 싶어서 왔어요 매니저님 괜찮아요??



윤기
(호석이를 밀며)자자 들어가자~~ㅋㅋ

셋이서 맥주한잔씩 하다가 윤기가 잠깐 자리를 비웠다


호석
매니저님 오늘 윤기형 진짜 새로웠어요 ㅋㅋ


매니저
응? 어땠는데???


호석
아니 형하고 밥먹을 약속만 잡으려고 문자했는데 오늘 바로 먹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매니저
안그래도 너랑 밥먹기로 했다고 문자왔어 ㅋㅋㅋㅋ


호석
아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좋아하는 윤기형 처음봤어요🤣


매니저
엄청 좋았나봐 ㅋㅋㅋㅋㅋ 너가 밥 먹자고 해서😊


호석
윤기형의 새로운 모습을 봤달까....ㅋㅋㅋㅋㅋ

호석이의 이야기를 듣는데 둘이 좋은시간 보낸것 같다

이야기 듣는 내내 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덧.

석진이가 회를 뜬다고 해 탄이들 집으로 갔는데


석진
(사시미를 들고) 형 믿지😏?!!


정국
아직 시작 안했어요??


정국
빨리 회 주세요🥺


윤기
물고기 손질은 내가 해줄께요


윤기
와...... 많이 잡았네요??


윤기
매운탕은 제가 끓일께요~


윤기
형 회 접시 여기다 둘께요~

많이 미안했는지 석진이 곁을 떠나지 않는 윤기다🤭


덧 2.


석진
마!!! 너는 기다림이란것도 모르냐?!!

석진이가 회를 뜨는 족족 정국이가 쏙쏙 가져가 입에다 넣었다



정국
헤~ 맛있다 진형 최고😁

조용히 쌈하나 석진이 입에 무심히 넣어주는 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