緊急治療室の医者です
14_緊急治療室医師です_2


14_걱정과 환자

......

남준의 말에 급히 뛰어왔는지 숨을 고르며 문을 확 열어제낀 윤기


민율
오!빨리 왔어!


민윤기
허...;;

해맑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율이에 어이없다는듯 헛웃음을 뱉은 윤기


민율
뭐야,반응이 왜 그래 오빠 동생이 일어났다니ㄲ...

율이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다가가 앉아버린 윤기


민윤기
미친년아...걱정을 얼마나 했는데...


민율
...어린얘도 아니면서,왜이러실까

율이는 윤기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민윤기
일어나줘서 고마워...


민율
....


민윤기
진짜로..너무..너무 고마워....


민율
...나 민윤기 동생 민율이야,쉽게 안 죽어


민윤기
지랄..


민율
아니,걱정을 할꺼면 좀 쭉 걱정을 하던가,꼭 무드 없이 꼭 깨요


민윤기
아픈 년이 무드는 무슨


민율
아,됬어 비켜!!


민윤기
안그래도 비킬꺼였거든?


민율
전정국은?


전정국
니가 찾는 전정국 여기있네

정국은 병실 문에 기대 팔짱을 끼고는 웃으며 말했다


민율
제가 비율이 저렇게 좋았었나...??


전정국
일어나자마자 그 소리냐?


민율
왜,걱정 많이 했어?


전정국
그럼 하지,않해?


민율
남친 하나는 잘 뒀네


김남준
CS층에서 꽁냥 거리며 한소리 듣는다?


민윤기
그거 아직도 그래?


김남준
왜,그 선배가 아직 안 뒤지셨잖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여친이랑 헤어지면 뒤진다더니

남준은 율이의 수액을 조절하며 말했다


민윤기
이번에 교수 시험에서 떨어지셨다며


김남준
그래서 지금 예민해,건들지 마


민윤기
맨날 예민하던데


김남준
여친이랑 헤어져서 2년동안 예민하다가 시험 떨어져서 더 예민해


민윤기
미쳤네


김남준
또라이지?


민윤기
또라이네


전정국
형은 율이 누워있을때 일만 했으면서


민윤기
아니,그건 할게 없으니까


민율
또 머리 아프다고 약 먹었지


민윤기
아니?


김남준
저 새끼 먹었네


민율
그치?누가 줬어


민윤기
간호사님


민율
간호사님한테 이제 부탁해 놔야겠ㄷ...저 사람 누구야...?

율이는 문쪽을 보고는 물었다,문 쪽에는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사람이 율이와 눈이 마주치자 사라졌다


전정국
누구?


민율
내가 잘못봤나...?

그때 울린 정국의 폰

((-은 전화에요!


전정국
-여보세ㅇ...


김태형
-전정국,윤기 형 데리고 빨리 내려와,환자 들어왔어


전정국
-무슨 환자에요?


김태형
-TA인데 거기다 화재까지 나서 7명 들어왔고,폴다운 5살짜리 아이랑 2살아이 들어왔어

정국의 태형의 말에 스피커 폰으로 바꿔 얘기했다


전정국
-형,스피커에요 윤기형도 듣고있으니까 설명해봐요


김태형
-TA환자는 총 7명으로 3명은 화상까지 입었고 2명은 출혈이 심해서 현장에서부터 혈액팩 2개 달고 왔어요


민윤기
-나머지 두명은


김태형
-나머지 두명은 그냥 타박상이라 치료 끝났어요


전정국
-형,폴다운 환자는


김태형
-5살짜리 남아 폐에서 이상한 소리 들리고 2살 여아는 왼쪽다리 금갔어요


민윤기
-지금 갈테니깐 5세 남아 폐 CT 찍고 하이브리드 룸으로 옴겨놔


김태형
-하이브리드 룸에 화상 환자 3명 들어가서 꽉 찼어요


민윤기
-하...지금 갈게


전정국
-형,준쌤 저희가 데리고 갈테니깐 박쌤 좀 불러주세요


김태형
-이미 불렀어,빨리와

태형과의 전화를 끊고 서로 바라보다 뛰쳐 나가는 정국,윤기,남준


민율
나도 옷 갈아입고 내려갈까...??


작가~~
너무 늦었죠...?죄송합니다...((무름 꿇음,손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