緊急治療室の医者です
26_緊急治療室医師です_2


26_선택

......

데스크에서 계속 윤기의 눈치를 보다 율이에게 물어보는 수쌤

수간호사
율쌤


민율
네?

수간호사
민쌤,무슨 일 있었어요?오늘따라 축 쳐저있고 예민하기도 하시고...


민율
글쎄요...저도 잘...

윤기의 엄마와의 일은 서럽게 울면서 다 풀었는데 또 뭐가 문제인지 축 쳐저서는 안그래도 예민하던거 더욱 예민해져있는 윤기


김태형
수쌤,그거 들으셨어요?

어디서 급히 뛰어왔는지 숨을 고르다 물어오는 태형

수간호사
뭘요?뭐 들어야할게 있었어요??


전정국
왜 그 윤기 형이 CS잖아요?

어디서 온건지 태형의 옆에서 말하기 시작한 정국

*CS_흉부외과


전정국
근데 아까 눈 팅팅 부어서 당직실에서 나올때 병원장님을 만나는걸 저하고 태형이 형이 똑똑히 봤거든요??


김태형
근데 거기서 표정이 굳더니 인사 한번하고 다시 지나가는거 있죠?


전정국
분명 뭐가 있어,그렇지 않고서야 저 형이 그냥 저렇게 있지는 않을꺼야


김석진
뭐가 그렇게 재밌길래 모여서 떠드냐?뭐 누구 뒷담이라도 까?


김태형
그건 아니고,형은 윤기형 왜저러는지 알아요?


김석진
아니?민윤기가 왜?


전정국
형 답지 않게 계속 쓰러져있고...뭐 있죠?


김석진
답지 않게는 무슨 맨날 누워있는데


민율
진짜 농담하는게 아니ㄹ...

그때 윤기쪽에서 들리는 소리


민윤기
하...미치겠네 진짜....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야....


김석진
...쟤 진짜 뭐냐?

방금 전_

당직실에서 나온 윤기 앞에 다가온 한 사람

병원장
민윤기 선생


민윤기
아...안녕하세요,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병원장
민선생,응급실 오기 전 흉부외과였지?


민윤기
...네,그렇습니다

병원장
수술 울렁증은 어때요?

울렁증이란 말에 머뭇거리다 입을 연 윤기


민윤기
....괜찮아지고 있습니다,근데 갑자기 이건 왜...

괜찮아지기는 무슨,약에 내성이 생겨서 약 한통을 다 때려부어도 수술실만 들어가면 호흡곤란에 손이 떨리는데

병원장
그럼 다시 흉부외과 올수 있겠나?


민윤기
예...?

울렁증이라고 응급실 가라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 다시 흉부외과에 오라며 부추기는 병원장

병원장
요즈음 흉부외과에 손이 딸리기도 하고 수술 울렁증도 괜찮아졌으니 다시 와도 되겠지


민윤기
.....

병원장
뭐...응급실에 남아도 되지만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잘 선택하겠지,시간을 좀 줄테니 선택하고 찾아오세요

그렇게 자기 할 말만 하고는 지나가는 병원장과 넋을 놓고있다 뒤늦게 불러보는 윤기


민윤기
저기 병원장님!!하.....

머리를 거칠게 털고는 데스크로 향하는 윤기,그 뒤로 쭉 처져있던 윤기였다

머리를 헤집는 윤기에게 다가가 묻는 석진


김석진
또 뭔데,병원장님이 뭐라하셨냐?왜 이래


민윤기
아무것도 아니야...


김석진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데


민윤기
하...나 진짜 어쩌지...?나 진짜 어떻게해야해?


김석진
진짜 뭔데 그래,얘기를 해야 도와줄거 아니야


민윤기
아니 그게...하...아니야,아무것도...


김석진
진짜 미쳤나봐...


민윤기
으아...미치겠네,진짜!!

윤기는 머리를 헤집다 데스크를 손을 치며 고개를 들었다

그때 윤기를 급히 부르며 내려오는 남준


김남준
야야야!!민윤기!!


작가~~
허허...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했는데 이미 짜놓은 스토리가...하하....대가리 박을게요,어디로 박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