緊急治療室の医者です

40_緊急治療室の医者です

40_이대로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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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걱정돼서 미치겠네...

수술실 안으로 fall down환자를 이송한지 한시간째,태형은 수술실 앞 처음 자세 그대로 쭈그려 앉아서는 자신의 머리를 싸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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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 되고있겠지...

늘 자신의 환자를 수술실 안으로 보내면 나올때까지 걱정되 발걸음이 무거운 태형

그때 태형의 쪽으로 달려온 수쌤

수간호사

김쌤!!왜 여기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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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요,무슨 일 있어요?또 환자 밀려들어와요?

수간호사

그게 아니고...후....

수쌤은 숨을 고르며 망설이더니 수술실쪽을 쳐다봤고 그에 태형은 쭈그려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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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수쌤...불안하게 왜그래요,응?

수간호사

저 안에 있는 fall down 환자 말이에요...오늘 들어온 지하철 환자중에 옆구리에 쇠봉 관통한 환자 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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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그분 지금 환자 병실에 있잖아요

수간호사

환자분이 딸이 두명인가봐요,수술실 들어간 환자가 첫째 딸이고 병실에 있는 보호자가 둘째 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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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수간호사

차트하고 수술기록때문에 보다가 저도 방금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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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환자,병실 몇호죠?

수간호사

613호에요

태형은 급히 몸을 돌려 병실로 내려가려했고 그에 수쌤은 태형을 잡고 말했다

수간호사

김쌤!이미 다 알고 계세요,수술 동의때문에 전화드렸고 오기 전에 찾아가기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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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떠세요?

수쌤은 고개를 숙이고는 천천히 흔들었고 그에 태형은 한숨을 내쉬머 머리를 거질게 쓸었다

수간호사

환자 상태는 아직 설명 못드렸어요,환자분이 오셔서 수술 받으셔야한다까지 말씀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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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요...나머지는 제가 할게요,감사해요 수쌤

수간호사

아니에요,지금은 말고 나중에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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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그럴게요

태형의 대답에 씁쓸하게 웃으며 먼저 내려가는 수쌤,그에 벽에 기댄 태형은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은 전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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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여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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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태훈이 형...

그렇게 싫다 안된다 하지마라할땐 언제고 자신이 힘들때 기댈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 전화를 한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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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왜 그래,태형아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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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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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무슨 일인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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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환자가 한명이 있는데,많이 힘들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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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나는 또 너한테 무슨 일 생긴줄 알았네...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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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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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너가 말한 그 환자분,잘 이겨내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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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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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아주 잠깐 그 힘듬이 괴롭히겠지만 그래도 이겨내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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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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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그러니까 김태형,기 죽지 말고 또 풀 죽어있지 말고 당당하게 활기차게 어깨 피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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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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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무슨 환자인지 어떤 환자인지 말해도 못알아듣지만,그래도 너가 옆에서 잘 챙겨드려 이렇게 너가 걱정하는거면 많이 아프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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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많이 아파,보는 사람도 아플정도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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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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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그냥 그때 그만둘껄,하지 말라할때 하지 말고 그냥 말 들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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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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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나 이만 끊어야겠다,조심히 일하고 저번에는 미안했어 괜히 예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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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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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음에 다시 연락할게

태형은 전화를 급히 끊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뛰어갔다

똑똑-,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린 태형,그에 안에서는 누가 울었는지 훌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들어와도 된다는 허락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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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태형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왔고 그에 침대에 누워있던 환자는 눈이 커진체 태형을 바라봤다

환자

의사 선생님이 무슨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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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첫째 따님분 진료 상태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

환자

....아직...수술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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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낙상으로 인해 머리에 손상이 조금 있어서 신경외과와 일반 외과가 지금 같이 수술 중입니다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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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 심한 손상은 아니고 수술 다 하고 재활까지 다 받으면 이 전과 다를꺼 없이 건강하게 지내실수있을꺼에요

환자

나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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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환자

나때문이에요....그래서 우리 첫째 딸이...내가 다치지 말았어야했는데...

환자는 자신의 손에 얼굴을 묻고는 흐느끼기 시작했고 그에 태형은 고개를 숙이고는 입을 꾹 깨물었다

보호자

엄마...!

물을 떠서 온건지 한 손에 들고있던 물병을 대충 두고는 다가가 등을 토닥여주었다

보호자

언니 괜찮을 꺼라니까?언니가 얼마나 건강한데,금방 다 나을꺼야

환자

우리 첫째 딸 불쌍해서 어째....

보호자

엄마....언니 진짜 괜찮을꺼야

보호자는 자신의 엄마를 보던 눈을 돌려 태형을 쳐다보며 물었다

보호자

그쵸,선생님??우리 언니 괜찮죠,금방 나을수 있죠??

그에 태형은 울음이 가득 담긴 얼굴에 억지로 웃음을 띄우며 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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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요,걱정 마세요 꼭 건강하게,이제 안 아프다해도 계속 재활하고 치료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만들게요

환자

감사해요 선생님...저희 딸,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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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걱정 마세요,저가 꼭 책임지고 따님 건강하게 집에 가실수있게 해드릴게요

태형은 자신의 손을 잡고는 고맙다는 환자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쳐 잡고는 아니라며,우리가 더 죄송하다고 한다

한 사람의 가족이자,딸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그저 보살피기만 하는 존재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이에게는 고쳐야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자신은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그저 미안한데 뭐가 그리 고마운지 꼭 자신의 손은 잡고는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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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랜만이죠~~작가가 7월 첫째주에 중간고사와 마지막주에 기말고사가 있어서 지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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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내일까지 해서 시험은 끝이 나는데...이제 또 말도 안되는 이유로 폰 압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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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실은 틈틈이 시간 나는데로 적어서 올리려했지만 시험 때문이라며 압수를 해가셔서....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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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적을수있는한 많이 적고 만약 압수가 되면 한달 뒤에나 볼수 있을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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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받는데로 또 적어올리겠습니다~늘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