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この家に住む
*キム・ヨジュ過去*


오늘은 여주의 과거편이에요

중학교 2학년 때에 나는 초롱이와 친했다 그런데 초롱이가 유학을 가기 1달전 초롱이와 싸웠다 몇년전일이라서 지금은 후회를 많이 하고있지만 그 때에는 초롱이를 미워했었다

초롱이와 싸우고나서 나연이에게 듣게 된 말이 있었다


임나연
여주야...


김여주
어?! 나연아 무슨일이야?


임나연
그게...너한테 그래도 말해야 될 것 같아서 말하는건데...박초롱이 나보고 너가 잘못했는데 왜 니가 사과안하냐고...유학가면 너 얼굴 안봐서 좋다고 막 그러는거야...


김여주
아...알려줘서 고마워


임나연
내가 괜히 말했나봐...미안해...무슨일 있으면 꼭 나한테 말해야돼!!! 여주야 힘내고 ㅠㅡㅠ


김여주
응 고마워

나는 그 말을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그 말을 믿었고 초롱이와의 사이는 멀어져갔다


안희연
초롱이가 그랬다고?


김여주
어...나연이가 알려줬어


안희연
그럴리가 초롱이 그럴애 아닌거 니가 제일 잘알잖아~!


김여주
아...몰라~!

나는 현실에서 외면했다 그리고 내가 믿고 싶은데로만 믿었다 그냥 바보같이 믿었다

나는 초롱이에게 상처를 줬고 초롱이를 힘들게 했다 나만 힘든줄만 알았다

>초롱이 시점<

나는 여주와 싸우고 힘들었다

곧 유학가는데...여주 얼굴 안보고 어떻게 지낼 수 있을지 걱정되고 오해도 안풀고 가면 내가 바보같을 것 같았다

그런데 그러던 중 나연이에게 듣게 된 말이 있었다


임나연
초롱아~!


박초롱
어? 나연아 왜?!


임나연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한테 말해야 할 것 같아서 여주가 너 짜증났는데 유학가니까 좋다고 왜 빨리 안가냐고...그렇게 나한테 말했어...


박초롱
아...그래? 어...알았어 고마워


임나연
내가 괜히...말했지...미안해 초롱아 힘내고 그럼 나 갈게~!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정말 여주가 나한테 그렇게 말했다라는 사실밖에 안 들려서 상처 받고 힘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여주가 그런말을 하지 않았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여주도 나와 같은 마음일거라는 생각을 했다

여주랑 빨리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희연이가 나를 불렀다


안희연
초롱아 너 진짜 유학가니까 여주 얼굴 안봐도 되니까 좋다고 했어?


박초롱
그런적없어 할 말 끝났으면 가

나도 모르게 상처를 받았던 것인지 말이 날카롭게 나갔다


안희연
너 뭐야?니가 진짜 그런거지?!여주한테!!!


배수지
야 안희연 그만해 왜 초롱이한테 뭐라고 하는데 뭐라고 따질건 김여주가 아니라 초롱이야


배수지
김여주가 초롱이 빨리 유학갔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배수지
얘는 그거 듣고도 뭐라고 그러는줄 알아? 여주는 절대 그럴리가 없대 그런 애한테 지금 뭐라고 한거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지마


안희연
여주 그런적 없거든?


박초롱
안희연 배수지 둘다 그만해


박초롱
나는 여주가 상처받을만한 말 한적없어 니 말은 여주도 안했다는거잖아 그럼 임나연이 잘못 말한거네 오해잖아


박초롱
나 할 얘기 끝났으니까 가볼게 나 내일 짐 싸야되서 학교 안나올거야

그렇게 나는 자리를 떠났다

>다시 여주 시점<

초롱이는 유학준비로 오늘 학교를 안나왔다

애들 말을 들어보니 내가 오해한거라고 한다


안희연
오늘 7시에 간다는데 학교 끝나고 밥먹고 같이 가자


김여주
알았어

7시가 되고 공항에 있는 초롱이가 보였다


김여주
초롱아...


박초롱
여주야?!


김여주
초롱아...내가 정말 잘못한것도 아는데 그래도 사과는 해야될것 같아서...내가 오해하고...너 상처줘서 미안해...그 전에 너한테 사과했어야 됬는데...사과가 늦어진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박초롱
괜찮아 사과해줘서 너무 고맙고 나도 너무 미안해 나중에 보자 여주야 고마웠어


김여주
초롱아 가지마...


박초롱
나중에 꼭 다시 올게


김여주
알았엉...꼭 와야돼...


박초롱
어...꼭 다시 올게!

그렇게 2년 정도륵 지냈을까...우리반에 엄청 예쁜 전학생이 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뻐 봤자 나보다 이쁘겠어?ㅋㅋㅋ(나보다 예쁘겠지 내가 안 예쁘니까...)

선생님
전학생~들어오렴~!



박초롱
안녕~! 나는 박초롱이라고해 잘 부탁해~!!!


김여주
미친!!!!!초롱아!!!!!(나는 전학생에게는 관심도 없었기에 엎드려서 자고 있었거만...박초롱이라는 이름 석자에 내 온 몸이 반응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박초롱
여주야 내가 다시 온다고 했잖아

선생님
김여주 너 누가 욕 쓰래?!


김여주
죄송합니다...

선생님
여주가 너무 기뻐하는것 같으니까 초롱이가 여주 옆에 앉으렴


박초롱
네~!

솔직히 전학생 오면 나보다 얼마나 이쁘겠니 이렇게 생각하고(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사람들은 특히 에리들은 나보다 예쁨...)집중 안하고 있었는데 초롱이니까 너무 좋다 예쁜 전학생 맞네~

오랜만에 봐서 눈물까지 날 뻔한 여주였다



김여주
아...진짜 연락이라도 해주지...


박초롱
서프라이즈~!

그렇게 초롱이가 전학 온 뒤로 4인체가 되었다?!

안녕하세요 엘다입니다

오늘은 과거편을 써보았는데요~!

재밌을지 모르겠네요

재밌었다면 구독해주시고 평점과 댓글 꼭 부턱드릴게요 안그러면 연재중지할거에욤...!

연재중지로 협박ㅋㅋㅋ 작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