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スを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真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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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느 지금 수작 부리넌 거믄 그만혀라. 미행 시킨 거 너인 거도 다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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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차라리 인정을 혀. 느가 아즉도 아새낀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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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형, 미행 그거 때문에 신뢰도 떨어진 건 알겠는데 진짜라고요. 보스, 제발 믿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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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면

-아까 형 미행하다 걸린 찬열이, 어떻게 된 줄 알아? 팔 하나 잘렸어, 그것도 생으로. 아직 어린데 반병신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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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뭐?

민석은 경악에 가까운 표정으로 백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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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변백현, 느 아까 가 우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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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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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말해,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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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아니, 시발. 형, 그 새끼가 또 그럴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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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물러 터져서는. 김준면, 그 새끼가 무슨 생각으로 형 옆에 있는 줄 알아요?

그때 짝, 하는 마찰음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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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말 가려서 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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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고 주둥이 찢어 버리기 전에.

백현은 빨갛게 부은 뺨에 민석의 손을 갖다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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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찢어.

점점 더 험악해지는 분위기를 깬 건 경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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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도착했습니다. 보스. 뒤에 차들 밀리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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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어디까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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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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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그 날파리, 아니 김준면이 내 얘기는 안했어요?

민석은 고민하는 듯 잠시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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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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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그럼 내가 누군지도 알겠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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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나가 아주 대단허신 분을 몰라 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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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형은 내가 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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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느가 중국서 길든, 날든 고건 내 알 바 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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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로마에선 로마 법을 따라, 이 새끼야.

민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다. 사실 긴장감으로 인해 손끝이 조금씩 떨려오긴 했지만.

정말 이런 애가 그런 거대한 조직일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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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알겠어요.

-저희 비행기는 마카오 국제 공항에서 이룩하여 곧 인천 국제 공항에 착륙할 예정.....

-안전등이 꺼지고 비행기가 완전히 착륙한 뒤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到了.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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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국이잖아. 한국어로 해.

-네, 바로 산주님께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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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밤에 가지. 오랜만에 한국 땅 밟아 보는데.

작가의 말: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

나도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추천작에 올라 왔어요, 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