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甲、あなたは
#06 |私は甲、あなたは


_다음 날

강여주
우응,,,

뭐야,, 나 설마 태형도련님이랑 같이 잔거야,,?

강여주
ㅇ, 어!?!?!?

강여주
어디, 가셨지,,?

응,,? 안계시네..

강여주
흫 근데 지금몇시ㅈ

11:30 AM
강여주
?!

강여주
미친 11시 30부운!?!?!?

_벌컥

_쾅

강여주
ㅇ, 어?!

지금 내가보는거,, 꿈이겠지??

도련님들끼리 밥을 차려 드시고 있어,,


정호석
아,, 여주 일어났어?ㅎ


김태형
너무 잘자길래 일부러 안깨웠는데ㅎ 흫

강여주
ㅇ, 아,, 죄송합니다!!(꾸벅)


민윤기
아니, 뭐 죄송할것까지야ㅎ

강여주
아니요! 다 드셨으면 싱크대에 접시랑 수저 젓가락 넣어두세요,

강여주
제가 설거지할께요


박지민
아냐, 김태형이한데 여주는 얼른 밥 먹어


김태형
뭐?(싸늘)

강여주
아니에요,,! 제가 할께요, 얼른 들어가서 쉬세요ㅎ


박지민
그래두 김태형ㅇ

강여주
정국도련님이 어떻게 좀 해봐요,,(속닥


전정국
ㅇ, 어?? 어어,/////(화악)


전정국
형아 갑시다아!!


박지민
ㅇ, 아니 김태형ㅇ,,!

강여주
휴, 가셨네ㅎ

강여주
그럼 설거지ㄹ


김태형
강여주,

강여주
네?


김태형
너, 내가 자꾸 딴 남자랑 그러지 말라했지

강여주
ㅇ, 아니 그냥 말 좀 한 것 뿐인ㄷ


김태형
내가 너 샀다고,


김태형
을이 갑 말을 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강여주
아,, 죄송합니다(꾸벅)

강여주
' 괜히 서운하네,,ㅎ '

아닛 그냥 좀,,

나는 얘기도 못하는거야,,?


김태형
그래, 죄송하면 됬어


김태형
가서 일해

강여주
네,,

그렇게 날이 가면 갈수록

강여주
죄송합니다,,

내가 죄송할일들이 많아졌다


김태형
너, 이젠 지칠때도 됬지?


김태형
나 지금 참는 중이니까 조심해,

강여주
네에,,

_쾅

이유는 간단해

다른 도련님들이랑 얘기해서,

그냥 자기랑 안놀아줘서 등등

강여주
하아,, 힘들어.

지친다, 원래 가정부가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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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아,,,

잠깐 잠들었었나봐,,

(시끌시끌)

강여주
근데 아랫층은 왜 이렇게 시끄럽지,,?

강여주
어,, 도련님들?

???
이거봐요! 이쁘져!!(싱긋)


김남준
이쁘네, 이뻐ㅎ

강여주
누구지,,(중얼)

강여주
저,, 태형도련님,,! 밥 차릴까ㅇ


김태형
뭐 시발년아, 말걸지마 사람 좆같게

강여주
ㅇ, 아,,,

도련님이 왜 그러시지,,?

혹시,, 내가 말을 걸면 않됬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