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の友達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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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ダニエル
좋아하나봐


오늘은 바닷가로 놀러가는날!

너무 기대된당..


시은
뚜두두둔~ 따라둔~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성운
여주우 다 챙겼어?


시은
읭? 어ㅎ

그럼 let' go!!


재환
다 모여쓰~?


다니엘
ㅇㅇ


태형
예쑤~


시은
가자!

우리는 유일하게 운전할수있는 윤기가 운전을 했다.


시은
헤헤 윤기 멋있다아~


다니엘
나보다?


시은
아닝..헤헤


성운
..솔로들염장질하냐


시은
솔로들아닌데


성운
...민윤기 김재환. 여친생겼어?


윤기
크흠..


재환
///


성운
와 나빼고 다 사귄다 이거지?


시은
..?


성운
나빳네..


윤기
ㅋㅋㅋㅋ

또 금세 웃음바다가 되었다.


시은
우와아~ 이뿌당..


다니엘
그러게


재환
야 근데 저분 계속 우리 쳐다보는데?

재환이가 우리만 들릴 목소리로 말을했다.

재환이가 가르킨 쪽을보니 어떤 아저씨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며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아저씌
거 아가씨 예쁜데? 시간있어?


윤기
'놀러와서까지..'


시은
'왜 시비야..'

그때였다.

니엘이가 그 아저씨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내가 다니엘의 배를 내 팔러 뒤로 밀었다.

복근이 잡혔다.

이게 사람몸이냐..사람이 어뜨케 뱃살이 없어..


시은
시간없어요

아저씌
아 그래도오~

낮술했나? 살짝 취해보였다.

그 아저씌가 내 팔을 잡자


시은
놔라

나는 폭발했다.


시은
눈깔이 있으면 봐야지


시은
남친이 옆에 떡하니 자리잡고 서 있는데


시은
그냥 이럴바엔 빈대가리에 술만 처먹고 계시던가요


시은
기분좋게 놀러온사람 기분망치면 좋냐고


시은
그냥 온갖여자 다 붙잡고 시비걸지말고 가서 술처마시라고


시은
알아들었냐?

아저씌
...


시은
빈대가리여서 알아 듣지도 못하는 병신새끼면서 왜 시빈데


시은
알아들었으면 꺼져라 기분드럽게 하지말고

그렇게 였다..내 걸크가 나온게..


재환
..ㅎㄷㄷ


윤기
ㅁㅊ..우리 이러다 디지는거 아니냐?


성운
걸크개쩌네


태형
ㄴ..나 ㅁ..먼저 가..갈게


다니엘
헤헤 역시 우리여친♥


시은
하트는빼


다니엘
알아쓔~

걸크덕분에 우리 니엘이 애교두 받구..좋았다.

나는 윤기랑 같은방이 됐다.

남자랑 여자랑 같은반인게 말이 잘되지않지만..

팬픽이니까~

쑤와아이아~

샤워를 하고 나와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남자가 보기에 좀 이상한 포즈였지만 윤기가 나가 있어 다행이었다.

그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다니엘이 들어왔다.

좀 부끄러웠지만 괜찮았다. 남친인데 뭐.

그런데

니엘이가 문을 열고 내 모습을 본다음 바로 문을 닫아버렸다.


시은
크흐흫..

나는 그런 다니엘의 모습이 귀엽기만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문을 열었다.

열자마자 보이는 다니엘의 뒤태.


시은
'뒤태도 잘생겨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