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子ができました
[51]酒のせいで

이첼☆
2021.05.24閲覧数 709



윤서혜 (30)
으으으,,,

힘들다

운전은 오빠가 다 했는데 왜 내가 힘들지

소파에 벌러덩 누워 눈을 감았다

재민이는 오자마자 피곤하다고 들어갔고....


민윤기 (31)
술 마실래?

듣던중 반가운 소리


윤서혜 (30)
어어어어!!


민윤기 (31)
ㅎ


민윤기 (31)
내가 바텐더 경력을 좀 살려보겠어

화려한 손놀림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내는 오빠

좀..멋진데?


윤서혜 (30)
칵...테이일..!!


윤서혜 (30)
..크으-...

역시 오빠 칵테일이 제일 맛있어


. . .



윤서혜 (30)
취해버림) 으으.....


민윤기 (31)
뭐야 얼마나 마신거야


윤서혜 (30)
흐응...오빠...


민윤기 (31)
그만 마셔


민윤기 (31)
들어가서 자


윤서혜 (30)
으응...시러...


민윤기 (31)
....뭐야 왜 갑자기 애가 됐어


윤서혜 (30)
...오빠아


민윤기 (31)
응?


윤서혜 (30)
나는...오빠가 어엄...청..조아..ㅎ

술김

술김에 나온 말은, 누군가의 심장 하나 박살낼만큼 강력했다


민윤기 (31)
.....너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아냐


윤서혜 (30)
으응?


윤서혜 (30)
그냐앙 ㅎ


윤서혜 (30)
오빠 어엄청...조아한다구...히힣


민윤기 (31)
...하...윤서혜 제발..


윤서혜 (30)
코오-) ...흠냐..


민윤기 (31)
...그런 말은...맨정신에 해


민윤기 (31)
내가...너무 힘들잖아..ㅎ

잠든 서헤에게 닿을리 없는 말이 공허히 퍼졌다

댓 13개 이상 연재 (제가 요즘 너무 많이 치여서....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