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スビン医師先生が好き[S1、S2]
[S2 Episode 19] 済州島に出かけよう! (2)


여주는 수빈을 보고 까르르 웃으면서 수빈의 볼만 쭉 잡아 땡긴다


김여주
으흐흫 오빠 하늘한테도 질투 하는거야?


최수빈
아니... 아 몰라 김여주 진짜아...


김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 오빠 너무 귀엽다 진짜 ㅜㅜㅜㅜ


최수빈
너가 더 귀여워 꼬맹아~


김여주
아익... 치이...!

그렇게 우리는 떠들다가 이른 새벽에 온 탓에 둘 다 잠이 들었다

잠

잠시

잠시 후


김여주
으으윽... 역시 수빈오빠 말이 맞는 걸까...

먼저 조심스레 일어난 여주는 자신의 속을 퍽퍽 치고 있었다


김여주
하필 비행기 처음이라 이럴 줄은... 아아아 ㅠㅠㅠㅠㅠ

여주는 혼자 속을 한 손으로 치고 있는 중에 부스스 천천히 깬 수빈

수빈은 옆에서 자신의 속을 계속 치고 있는 여주를 봤고, 수빈은 예상 한 것 같았는지 여주를 조심스레 불렀다


최수빈
여주야, 너 속 안 좋지


김여주
오빠 깼어요? 아 속은.. 살짝..


최수빈
살짝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지금 여기서 약 먹으면 더 안 좋아져..


김여주
그럼 어떡해요..? ㅜㅜㅜ


최수빈
이제 거의 다왔으니까 내리면 먹자


김여주
으에 ㅜㅜㅜ 알았어요...


최수빈
오구 여주 일로와

수빈은 여주를 자신의 어깨로 기대라는 신호로 여주를 불렀고, 여주는 거부 없이 바로 기댔다


김여주
으응.. 지짜.. 나 주거..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잠시 후, 이제 찐으로 제주도로 도착한 방송을 들은 수빈과 여주는 슬슬 일어나서 비행기를 나갔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바로 보이는 제주도의 바다를 보고 여주는 너무 예뻐서 눈만 동그랗게 떴다


김여주
우와 진짜 예뻐...


최수빈
오구 여주야 일단 약 먹고 호텔 가자


김여주
아 맞다... 네엥...

그렇게 여주는 수빈이 준 약까지 먹은 후, 여주는 해맑게 웃으면서 수빈을 따라 호텔로 향했다

수빈이 먼저 호텔을 미리 예약까지 해서 쉽게 갈 수 있었고, 여주는 호텔도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짐만 옆에 내려놓고 쪼르르 달려가 호텔 내부를 확인했다


최수빈
여주야 그렇게 좋아?


김여주
네네 ㅠㅠㅠㅠㅜ 진짜 좋아요!


최수빈
오구구 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짐 풀고 바다 보러 가자~


김여주
으악 좋아요 !!

그렇게 우리는 천천히 짐을 다 푼 후, 바다 갈 준비를 하였다

작가
으악 공부 하기 싫어서 연재 하러 왔어요...🥲💖

작가
아 맞다 유일분들 제가 시험 끝나면 일반팬픽도 연재 해볼까 하는데 유일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ෆ

작가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공부하러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