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スビン医師先生が好き[S1、S2]
[S2 Episode 23] 済州島に出かけよう! (6)


수빈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그 남자에게 웃으면서 말을 계속 이어나간다


최수빈
제 아내 건드리시지 말고 얼른 갈 길 가주세요~!

? ? ?
(아깝네..) 죄송합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카페를 뛰쳐 나간 후, 여주는 얼굴이 빨개진 채 수빈에게 조심스레 말을 이어 나간다


김여주
아아 오빠.. 왜 아내라고..

여주는 에이드를 조심스레 마시면서 웅얼거린다, 그러자 수빈이 여주 앞에 앉아 바라보고 말한다


최수빈
왜? 이제 내 아내 될 사람 맞는데?


최수빈
그리고 여주 우리 병원으로 레지던트 오면 사내연애도 하고 얼마나 좋아~


김여주
...아아 오빠 ///


최수빈
아 귀여워 ... ㅠㅠㅠㅠㅠㅠ

수빈은 에이드를 마시면서 웅얼거리는 여주가 또 너무 귀여워서 자신의 폰으로 여주를 찍었다

그리고 베시시 웃으면서 여주에게 턱을 괴고 말한다


최수빈
여주야 사랑해 진짜 많이


김여주
헤헤 나도 사랑해요

그렇게 우리는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어느새 2박 3일 첫째날의 저녁이 밝아왔다

저녁 시간이라 수빈 여주는 근처 샤브샤브 집으로 왔고, 여주는 그저 행복한 표정으로 수빈을 바라보고 있었다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여주야 많이 먹어


김여주
당연하죠 ㅠㅠㅠㅠㅠㅠㅠ ! 오빠도 마니 머거요~!


최수빈
오구구 여주야 맛있어?


김여주
흐으ㅜㅜㅜㅜㅜ 지쨔 맛있어요ㅜㅜㅜㅠㅠ 오빠두 얼른 머거요!


최수빈
오구 알았어요~

그

그렇

그렇게

그렇게 잠

그렇게 잠시

그렇게 잠시 후


김여주
잘 먹었습니다아!


최수빈
여주 많이 먹었어?


김여주
네! 진짜 잘 먹었어요!


최수빈
그럼 이제 시간 늦었는데 호텔 갈까?


김여주
네에!

그렇게 우리는 손을 꼬옥 잡은 후 호텔로 향했다

09:43 PM
호텔로 돌아온 수빈 여주, 현재 시각은 오후 9시 43분을 가르켰고, 각자 씻은 후에 침대에 털썩 누웠다


김여주
으아... 행복하다...


김여주
벌써 첫째 날 끝난 게 아쉬워요...


최수빈
아쉽지... 우리 내일은 더 재밌게 놀자!


김여주
좋아요오~!

여주는 수빈을 옆에서 꼬옥 안았고 수빈은 그저 귀여운 여주를 안은 후 머릴 쓰다듬으며 조곤하게 말한다


최수빈
우리 진짜 결혼 할까 여주야, 나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수빈은 살짝 목소리가 잠긴 채로 여주에게 말하니까 여주는 또 얼마나 설레겠어요.. 여주는 수빈의 품에 얼굴을 더 묻고 중얼거렸다


김여주
그냥 확 결혼 하까아..~? 흐흫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우리 여주.. 사랑해 여주야 진짜


김여주
저두 사랑해요오 헤헿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껴안다가 둘이 같이 잠들었다고 합니다

작가
우와.. 유일 분들 좋은 소식!

작가
저 내일 시험 끝나요 ㅠㅠㅠㅠㅠㅠㅠ 🥲

작가
벌써 행복해지네요..ෆ

작가
아 그리고 이 다음 편에 수빈이랑 여주랑 제주도 안에서 어디로 놀러 가는 소재로 할까요~? 그리고 다 놀고 호텔에서 둘이 술 마시는 장면도 하나 딱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작가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분들 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