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秘書、好きです。
Ep _今日の週末です - 私と遊ぶ


둘 사이에 어색한 식사가 끝나고 여주는 이제 집 갈 준비를 했다





박 지 민
.... 어디갈려고요 ?

여주가 준비를 하자 지민이 설거지를 하고 와서 조심스레 물었다


김 여 주
.... 아 ... 이제 집 ... 가야죠 ㅎ


박 지 민
아 ......



박 지 민
좀 있다 가도되는데 ....-


김 여 주
아뇨 _ 오늘 주말인데 쉬셔야죠 ㅎ


박 지 민
그럼 ... 오늘 주말이니까 나랑 놀래요 ?


김 여 주
네 ...?


박 지 민
오늘 주말인데 - 나랑 놀아요


김 여 주
.... 아 ....


박 지 민
..... 싫으ㅁ


김 여 주
... 아뇨 .... 놀아요 .... ㅎ


박 지 민
ㅎ 그래 _



김 여 주
그럼 저 집 한번만 갔다와도 될까요 ?


박 지 민
데려다줄게 ,


김 여 주
괜찮아요 ㅎ 괜히 번거롭게 안하셔도 되요


박 지 민
자꾸 튕기지 말고 그냥 가죠 ? ㅎ


박 지 민
이 아가씨 엄청 튕기시네 ㅋㅎ


김 여 주
/// .... ㅇ .... 아 .... 그 ... 그럼 ... 저 ... 먼저 로비에 있을게요


여주가 후다닥 가방만 챙겨서 나갔다




박 지 민
귀엽네 ( 피식

지민도 차키만 가지고 나갈려고 하는데 여주가 폰을 놓고 갔는지 벨소리가 울린다

반짝이는 별빛ㄷ


박 지 민
*여보세요


민 윤 기
*뭐야 .... 김여주 폰 아닌가요 ? 누구세요 ?

여주가 없기에 지민이 대신 받았는데 들려오는 한 남성의 목소리


박 지 민
*그쪽은 누구신데요


민 윤 기
*아 ... ㅎ 김여주 남친이요


박 지 민
*어떤 관계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이름 _ 이름 뭐냐고요 . 그쪽


민 윤 기
*알려주기 싫은데 ㅋㅎ

이렇게 시작된 남자들의 기싸움


박 지 민
*... 끊을게요

뚜_뚜_뚜

상대가 윤기인걸 눈치 챈 지민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 생각해 전화를 끊고 차단했다


박 지 민
..... 남친은 무슨 ....

약간의 질투심도 1% 정돈 있었던 지민


가만히 쇼파에 앉아있다 밑에서 기다리고 있을 여주 생각에 빨리 나갔다




빵

빵



박 지 민
타요 .

창문을 내리며 여주에게 타라고 말하는데 얼굴도 얼굴이지만 너무 섹시하다


김 여 주
/// 아 .... 네 -


김 여 주
..... 그 .... 근데 ... 저 핸드ㅍ

차에 타면서 지민에게 핸드폰 얘기를 꺼내자 급격히 어두워지는 얼굴


박 지 민
.....


김 여 주
.........?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는 그저 자신이 잘못 말했나 생각한다




박 지 민
.... 핸드폰 나한테 있어

최대한 미소를 띄우며 말하는 지민


김 여 주
아 ..... 고마워

지민이 먼저 반말하자 여주도 이젠 자연스레 반말이 나온다





자까
오빠들 컴백하는 날 얼마 안남았찌 ... 😭


자까
넘흐 기대되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애애애ㅐ


자까
Ep _ 오늘 주말인데 - 나랑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