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クォン・テギ
캐럿멜로디
9,196 38
ミニョク
私はあなたが好きです....


((여주와 민혁이는 감금 되어 있고 현식이는 삐진 상태))


육성재
그래서 나하고 이 아이를 부른 이유는?


서은광
아~ 넌 내이름 모르겠구나! 난 서은광이야~ 현식이와는 학원 친구!


육성재
아~ 난 육성재^^ 그나저나 나 쉬고 있었는데 임현식. 왜 불렀냐?


임현식
여주가....


육성재
(속마음)여주?? 여주한테 무슨 일 있나? 뭐지? 왜 이렇게 심각해?


서은광
(속마음)...여주? 여주가...아! 상담받은 아이.



임현식
내 연락을 씹어ㅜㅜ


육성재
((현식빡침))


서은광
그래서?


임현식
너희들이 나랑 놀아줘야해.


육성재
((어이없음))


서은광
......나 간다


임현식
아~! 한번만!


육성재
남자 3명이서 뭐하자고?


임현식
.....노래방?


서은광
.....나 진짜 간다.


육성재
은광아 같이 가자.


임현식
아! 진짜 알았어.. 내가 다 산다.


육성재
콜(싱긋)


서은광
뭐해? 안가고.

그렇게 남자 3명이서 노래방과 분식집에 갔다.


이민혁
으윽.....

창섭이가 없고 민혁이 혼자 있다.


이민혁
하....여주는 괜찮을라나? 전화해볼까? 아냐... 차라리 성재에게 전화하자.

띠리리리

전화내용 입니다.


육성재
여보세요?


이민혁
성재야...


육성재
왜?


임현식
야! 끊어.

뚝.


이민혁
아! 임현식! 이 미친! 아악! 아아아악!

그렇게 소리치다 민혁이 진정을 했다.


이민혁
좋아...일단 여기서 탈출해서 여주가 있는 곳으로 가자..

작가
잠깐! 민혁이는 몸이 묶인게 아니라 그저 창고에 감금 되어있는것 뿐 입니다.


이민혁
아...잠겨있다..

그때 밖에서


한여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작가
소리지르는거입니다.


이민혁
여,여주야! 기다려!

민혁이 힘을 매우 많이 써서 문이 벌컥! 하고 열렸다.


이민혁
응?여주가 어디있지?

그때 저기에서


한여주
까악! 악! 야! 아!


이민혁
어! 여주야!!!

민혁이는 여주의 소리가 들린 곳으로 달려갔다.그러나 그곳에는 여주가 아니라

창섭과 프니엘이 있었다.


이민혁
뭐,뭐야! 여주는 어디있어!


이창섭
여주는 너 때문에 지금 죽을 위기에 처해있어.


이민혁
무슨 소리야?


이창섭
너가 있던 창고와 여주가 있던 창고는 붙어있어.방음이 아주 잘 되는 곳이지.너가 밖으로 나오면 여주의 창고는 바다와 가까워지지. 이해했어? 이런 구조 만드느라고 우리 프니엘 형이 얼마나 돈을 썼는데.


이민혁
아...안돼! 여주야!


이창섭
참고로 여주 비명소리는 녹음.오케이? 너도 이제 바다로 가서 죽어.


이민혁
말도 안돼....여주야!

그때 풍덩! 하는 소리와 함께 컨테이너가 바다에 빠졌다.

그 소리를 듣자 민혁이는 고민도 하지 않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창섭
됬다. 형 이제 둘다 죽겠죠?


프니엘
.......그러겠지..


한여주
읍읍읍! 읍!읍!

창고 안에 있어서 없던것처럼 보였던 여주는 입을 테이프로 막힌체 민혁이가 바다로 뛰어 드는 장면을 다 보고 말았다.


이창섭
그러게 여주야.너가 민혁이가 아닌 나를 사랑해줬으면 이렇게까지 민혁이를 죽이진 않았을텐데...다 너가 자초한 일이야.

창섭이는 말을 하며 여주 입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떼어냈다.


한여주
민혁아....아...어떡해...민혁아...

여주는 계속 하염없이 울었다.

그때!!!

???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