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限だけど愛してる
#22 どうですか?

이첼☆
2021.06.07閲覧数 36

규여준
..그럼 난 가볼게...

잔뜩 지친 채 밖으로 나가는 여준을 배웅하는 셋...그리고


김태형
에이....나도 간다

집에 간 태형

그래서 남매만 오붓이 남게 된 집 안


민하늘
....크흠.!!


민윤기
???


민하늘
자자....정신 똑바로 차리고..


민하늘
아아주 중요한 얘기니까....알았지?


민윤기
뭐냐 왜이래


민하늘
자


민하늘
여준언니


민윤기
규여준? 왜?


민하늘
어떠냐고


민윤기
??


민윤기
뭘 묻는거야?


민하늘
예쁘지 않아?


민윤기
내가 뭐라고 했냐? 왜 그래?


민하늘
아 좀!!


민하늘
어떠냐고, 언니


민윤기
뭐


민윤기
좋아하냐고 묻는거냐?


민하늘
아니...하...


민하늘
그래, 여자로서 어떠냐고


민윤기
...그런 걸 왜 물어보냐


민윤기
피곤하니까 조용히나 해


민하늘
.......

진심으로 따분해 보이는 자신의 한심한 오빠의 얼굴에 하늘이는...


민하늘
‘저 개새끼를 조질수도 없고....하....’


민하늘
‘그래서 싫다는거야 좋다는거야....’

속으로 욕을 한바가지 했다

규여준
....후우...

정말...하얗게 불태웠ㅇ...

규여준
피잉) ...ㅇ..어...

쿵-

한순간이었다

내 의식이, 바닥에 떨어질때까지 걸린 시간은

규여준
.........이렇...게...죽나..

되게...슬픈 일인데

규여준
....나...왜 웃음이 나냐....ㅎ

그러게

이제, 나 이렇게 죽나보네

—예고—


민윤기
갑자기 왜그래?

규여준
...그냥...힘들어서 그래

—댓 6개 이상 연재—

(26분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