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限だけど愛してる

#31 泣く

띵동

규여준

?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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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하늘,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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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황당) 아니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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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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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허..

투덜대며 인터폰을 확인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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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태형..오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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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응?

규여준

……

아 똥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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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ㅁ…문..열어..?

규여준

..열..까

그 사이 초인종은 다시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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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민윤기? 안에 없어?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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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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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무슨 일 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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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태형의 눈이 꼭 맞닿아 있는 윤기와 여준의 손에 머물렀다

규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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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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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갈게

봤다

봐버렸다

잔뜩 상처입은, 눈물이 가득 고여버린

태형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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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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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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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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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기다려..!!

하늘은 태형의 뒤를 뒤따라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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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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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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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울지 마

이미 눈물 몇방울이 흘러내린 태형의 얼굴을 하늘이는 조심스럽게 닦아주었다

우리가 만난 세월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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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늘

오빠 슬픈건, 말투만 봐도 알아

하늘이 식의, 따뜻한 위로였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