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限だけど愛してる
#33月

이첼☆
2021.07.30閲覧数 66


민윤기
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민하늘.,.ㅋㅋㅋ


민하늘
아 뭐!! 웃지 마라!!

규여준
ㄱ…그…하느라….ㄴ..내가 할게..


민하늘
비장) 할수이써..!!

우리는 행복했고

규여준
ㅌ…탄다 하늘아..!!


민윤기
집 다 태울거냐고!!

웃었다

잠시 내 처지를 잊을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응급환자요! 빨리 장교수님 불러와요! “

점점 다가오는 우리의 끝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이미 망가져버린 내 몸은 어느새 끝을 향해 넘어가고 있었고,


민윤기
ㅇ….여준아..


민하늘
언니..!!

그런 내 몸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주 쓰러지고, 자주 무너졌다.

규여준
….나…괜찮아..ㅎ

내게 주어진 3개월,

너희와 함께해 즐거운, 지난 2개월이었다.


민하늘
흑…흐읍..어..언니이…일..어나..끕…흐..

규여준
……

하늘이는 울었다.

윤기도 울었다.

태형이도 울었다.

날 위해서.

내게 남은 시간은 한달

그동안 너희를 마음껏 담고 싶었다.

이렇게 쓰러져있고 싶지 않은데

규여준
……나 일어났어 하늘아 ㅎ


민하늘
…ㅇ..언니..!!

내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 희미하게 미소짓는것 뿐이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내 마지막 모습이


민윤기
ㄱ…규여준!

일그러진 울음이 되지 않도록.

—다음화에 계속—

(주말동안 작가의 여행 때문에 연재가 어려워요….)

(참고! 이 작은 1부, 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본 작 내에서 이루어질거구요, 음….)

(더이상의 스포는…크흠)

(작가 옾챗 놀러오긔) (혜택 : 작가 거울샷 열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