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たい。ミン・ユンギ
第16話「久しぶりです、ユンギヤ」



박지민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아.."

지민은 조용히 자신이 소속하고 있는 조직건물을 들어갔다.


박지민
"다들 수고 많으셨고,이거 챙기고 다들 숙소로 들어가요"


박지민
"뒷처리는 제가 할게요,좋은 밤 되세요"

지민은 조직원 한명 한명에게,간식거리를 주며 토닥이곤 보냈다.

다 보낸 지민은 공허함을 느끼면서,뒷처리를 잠시 미루고는 주저 앉았다.

어디 있는지 행방을 찾아볼 수 없는 호석과

아직 소식이 없는 태형을, 맘 놓을 수가 있으려나


김석진
"윤기야,유치원 가자"


민윤기
"으웅,?유..치원..?"


김석진
"응 유치원,"


김석진
"유치원 가서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그러자"


민윤기
"으웅..알았어어..."

석진은 자긴이 미리 구해둔 유치원을 이제 댕기려고 챙기는 중이다

걱정이 좀 있지만,윤기라면 잘 지낼 수 있겠지라는 긍정적의 생각으로


김석진
"윤기야,유치원은 집에서 가까워"


민윤기
"진짜아..?"


김석진
"응응,"


민윤기
"쁘으..."

윤기는 입술을 삐죽내밀며,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김석진
"오구..윤기 유치원 가는 거 싫어?"


민윤기
"으웅.."


김석진
"유치원 가면 말 달라질거야"


정호석
"..하,조직으로 돌아갈래"


정호석
"얼른 보내줘"


전정국
"아아,갈 수가 없습니다..미안해요"


전정국
"이거 풀리려면,한 1년은 기다려야 됄거에요"


정호석
"ㅁ뭐?,미쳤어?"


전정국
"이건 저도 빠져나올 수가 없는데,실수로 해버렸습니다"


전정국
"여기서 계속 생활하다가는 나중에 알아서 보내주는 건 알고있습니다."


정호석
"너 정체가 뭐야"


전정국
"흐음..그러게요,흔치 않아요."

어두운 밤,달에 비춰진 정국의 눈동자는 갑자기 빨강색으로 바껴있었다.


김석진
"윤기 유치원에 보냈으니,이제 청소나 해볼까"

석진은 청소리를 들며 말을 했다.


김석진
"청소도 이제 자주해야겠네,윤기덕분에"


김석진
"유치원에서 지금 친구랑 잘 지내고 있으려나"

"으움..너가 융기야아?


민윤기
"..으웅,나 윤기야ㅏ.."

"앙녕!"

그는 해맑게 윤기를 반겼다,


민윤기
"앙녕..!"

"우리 가치 놀자아!"

그는 윤기의 손을 잡으며 블록 쌓아났던 자신의 자리에 앉혔다.


민윤기
"이름이 모야아?"

"히..김태영이라구 해에!"


민윤기
"태영이 앙녕!!"

윤기는 여기서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다.

[태형아,일어났어?]

[살아있는거지?,소식이 아직 안 왔어]

[살아있으면 문자라도 날려봐..]


[호석형 죽은거야..?아니지?]

[싸운 곳을 조직원들이 살펴봐도,형이 안 보이더라..]

[살아있으면 문자 좀 해줘..]

아무리 문자를 친 지민이지만,둘 다 문자를 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