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たい。ミン・ユンギ
17話 「久しぶりです、ユンギヤ」



정호석
"아니,진짜 미치것네..하아.."


전정국
"진정좀 합시다,시끄러워요."


정호석
"이런 건 처음 당해보잖아,그것도 하아..몇일도 몇개월도 아닌 1년이라니"


전정국
"풀려고 한 사람 부르잖아,조용히 좀 합시다.제발"


박지민
"..얘들아,보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민은 한숨을 푹 쉬며,일하러들 가라고 말을 하였다.


박지민
"우리조직 보스,원래 이러지 않았는데..바뀐건가"

옛 리더쉽 강했던 보스는 어디가고,왜 도망만 치는건지..


김석진
"유치원 재미있었어?,"


민윤기
"웅!!,윤기이 칭구도 마니 사겨써!!"

전에 보다 많이 신나보이는 윤기의 표정에 석진은 안심이 됀 듯

윤기를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다행이네-

석진은 윤기를 쓰다듬어주고는 윤기를 바라봤다.


김석진
"윤기,오늘 처음 유치원가고 이랬으니까!,오늘은 연습 없다-"


민윤기
"징짜?우와아!!"


김석진
"여기서 놀고 있어,형아가 저녁밥 해줄게"


민윤기
"웅!,융기가 좋아하는것두 해줘어"

석진은 알겠다며,주방으로 들어갔다.



박지민
"..윤기랑 태형이,살아있겠지"

아직 태형이 문자도 안 보는 거 보니까,배터리가 나간거겠지..

그렇겠지..지민은 계속 중얼거리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박지민
"이래서,정 주기 싫었는데..바보같이..주고.."

지민은 침대 걸터 앉다가는 다시 일어나,방을 살펴보았다.

그 때,작은 액자가 하나 보였다. 지민은 그걸 보고는 액자를 집어

보기 시작했다,사진이였다.

둘이 방에서 찍은 사진인 거 같았다.지민은 피식 웃으며 계속해서 액자를 바라봤다.


박지민
" ..보고싶다,다들"


박지민
"이건 내가 간직해놔야겠다"

지민은 액자를 자신의 품에 껴안곤,방 문을 열곤 나갔다.


호석형도 사진이 있지 않을까..?


김석진
"윤기이,밥 먹어!!"

석진은 잘 들리기 위해,크게 외쳤다.

석진의 말에 달려온 윤기는,바로 의자위에 앉아 포크를 들었다.


민윤기
"잘 먹게씁니다아!"

윤기는 포크로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을 콕콕 찍어먹었다.

석진은 먹다가도 잘 먹는 윤기를 바라보며,웃었다.


김석진
"윤기 덕분에 많이 웃게되네"

석진은 조용히 혼잣말을 하며,밥을 먹지 않고 윤기만 바라봤다.


밥 다 먹고 거실로 나온 윤기는,소파에 앉았다.

앉다가도 윤기는 바로 소파에 누워버린다.그걸 본 석진은 말했다.


김석진
"먹고 바로 누우면,살 찐다"


민윤기
"융기 졸려어.."


김석진
"30분 있다가 코코낸내 하자"

윤기는 시무룩한 채 고개만 끄덕였다.


정호석
"휴대폰 배터리 없고,어떻게 불러"


전정국
"간단한 전달이니까,제발. 부탁드립니다."

호석은 일단 자신을 진정시키고는,정국의 옆에 서 주변을 둘러봤다.


전정국
"2주로 바꼈다니까,2주동안 버팁시다."


정호석
"..2주라니,"


전정국
"이거 푸는 게 아니라 줄여야 하나봅니다, 줄일 수 있는 최소한 기간은 2주부터입니다,2주이하론 안됀다고 합니다."


정호석
"..그럼 버텨보지 뭐,"


댓 5개 "이틀 안으로,올려요"

댓 10개 "하루 안으로"


[ ? ]


정호석
"넌 왜 자꾸 그 말투 쓰냐?"


전정국
"편하기도 하고,정도 잘 안 주는 편이라"


정호석
"나는 정 줘라,오래보게"


전정국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