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たい。ミン・ユンギ

21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그리고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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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야 민윤기,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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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귀찮아, 너 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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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저 게으른 새끼.. 맨날 귀찮대"

남준은 윤기 옆에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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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용히 닥치고 가"

남준은 윤기 말대로 조용히 입을 다물곤 반 문을 열고 나갔다.

나간 동시에 어떤 여자애가 윤기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윤기야..!"

윤기는 그 여자애를 상대하기 귀찮아 말을 무시하고는 엎드렸다.

"윤기야..?"

윤기는 계속 자기를 부르는 탓에, 짜증나 의자를 뒤로 빼곤

일어나 반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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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귀찮게, 왜 자꾸 붙냐 쟤는"

윤기는 짜증내듯이 중얼거리며, 남준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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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YM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철저히 방어하도록 한다."

호석은 다시 보스 자리로 올라가게 되었다.

정국은 어떻게 됐냐고 보면, 정국도 보스이기에

호석과 정국은 계속헤서 정을 쌓아가며 다른 회사이긴 하지만

둘 다 보스이며, 서로 도와주는 회사쪽이 되었다.

정국은 여유로울 때 마다,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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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번엔 YM을 없애야겠군요, 그래야 무사할 거 같고"

YM이 누구냐하면, 한 5년전 부터였나

갑자기 나타나 조직 4곳을 하루만에 없애버리고

나타난지 하루만에 세계 1위를 혼자서 찍어버리며

무기쪽, 체력쪽, 모든게 완벽한 녀석이라고 치면 될 거 같다.

어떻게 이런건 알았냐하면, 조사를 해보았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산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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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김남준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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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빵 먹고 있는 거 안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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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 보여, 얼른 반에나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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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너 뭔데, 왜 밖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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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민윤기 맞으세요?, 다른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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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윤기 맞고, 조용히 닥쳐줄래요?"

남준은 윤기의 말에, 넵..하고는, 조용히 빵을 먹으며

윤기와 함께 반으로 들어갔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윤기는 가방을 쇼파에 던지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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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학교 잘 갔다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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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그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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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ㅋㅋㅋ그래, 또 곧 있다가 조직 하나 없앨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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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그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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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뭔 조직에 한이 있는 듯, 계속 없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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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번이 마지막으로 칠게, 그 조직만 이제 조지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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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미쳤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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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형, 나 이번엔 편하게 입고 나가게, 꺼내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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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알았다, 기다려봐"

석진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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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YM 처리가 임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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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응, YM 약점을 찾아서 그걸 건드리면 될 거 같다."

태형과 호석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번엔 검정색 정장이 아닌, 사복으로 갈 예정이다.

약속시간은 11시 30분,

지금 시간은...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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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11시 20분, 널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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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다치지 말고,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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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 다쳐, 걱정 마. 내가 누군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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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ㅋㅋㅋ그래 얼른 갔다와, 다쳐서 오면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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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녀올게"

11:30 PM

누가 이기냐가 시작되는 게임

결과는 뭐 뻔하니까, 즐겨야지

YM-YoonMin, Min은 Yoon 왼쪽으로 Min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