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来てください。

エピソード。平凡だがハンサムな会社員の日常というか。

회사에 도착한 태형은 자신의 가방과 숙취해소제를 챙긴 후 운전석에서 내리지

내리다 말고 잠시 멈칫한 태형은 차에 있던 복숭아맛 사탕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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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좋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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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팀장님은 좋은 아침이신가 보네요... 전 완전 죽을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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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제 회식이 평소보다 더 힘들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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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휴우.... 너무 힘들었죠.. 저보다 더 드신 것 같던데,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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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속이 좀 안좋기는 한데 그렇게 안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과장님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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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저야 뭐.. 화장실 다녀왔더니 괜찮아졌어요..

(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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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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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은 거 맞아요? 화장실 한 번 더 다녀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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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진짜 그래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해장국 먹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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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어요, 점심에 약속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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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아뇨 약속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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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점심에 해장국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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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네, 커피 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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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괜찮아요

거의 매일 아침마다 물어보는 말이지

'김태형 모닝 커피 담당'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업무실로 들어온 태형은 의자에 코트, 가방을 내려놓고 숙취해소제를 삼킨 후, 탕비실에서 가져온 물을 마시지

물까지 마셨는데, 쓴 맛이 맴도는 태형은 복숭아 사탕을 먹지

쓴 맛이 사라지고 단 맛이 퍼져 입꼬리가 올라간 태형

(바앙-그읏)

컴퓨터를 켜 자신이 없는 사이에 온 메일, 공지가 있는 지 확인을 한다

아무것도 오지 않은 걸 확인한 태형은 자신이 할 일은 다 본 것인지, 내일 해도 충분한 업무를 보지

한 시간, 두 시간 •••

쉬지 않고 업무를 봐 몸이 뻐근한 태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다

잠시 업무실에서 나가더니 복사기 앞에서 해메고 있는 인턴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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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거는 이렇게 해서 이거 누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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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현

감사합니다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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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음부터 안되는 거 있으면, 혼자 헤매지 말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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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현

...팀장님께 물어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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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네 물어봐요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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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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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이만,

자신한테 물어봐도 되냐고 묻는 나현에 조금 당황한 태형이였지만, 알겠다고 하는 태형_

다시 업무실로 들어가 일을 한다

어느덧, Jlet 회사의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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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

똑똑-

태형의 업무실에 들어가기 위해 노크를 하는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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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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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팀장님 식사 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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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벌써 그렇게 됐나요.. 갑시다

코트를 챙겨 밖으로 나가는 태형의 뒤를 쫓는 준수

이과장님, 그냥 화장실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여.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 앞으로 열심히이 글쓸게요! -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