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オカミ人間も愛したい

私があなたが好きだと感じたら、それは大きな錯覚です。

몇시간을 다니엘의 품에서 운 여주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품에서 운것에대해 조금 찝찝했고 그걸 받고있는 다니엘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여주

아..죄송해요- 제가 좀 감점몰입을해서..옷 축축하지않아요..? 죄송해요..!! 옷 드릴게요..!!

난 얼굴이 붉어진것도 모르고 다니엘에게 남자 옷 프리사이즈를 주며 말했다.

여주

ㅇ..여기요..! 이거 방에가서 입고오세요, 몇 사이즈인질 몰라서 프리로 가져왔어요.

다니엘은 무심코 옷을 받았지만 붉어진 여주의 얼굴을 보며 피식웃고는 여주의 머리를 쓰담쓰담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갈려는 그때. 살짝 소리를 지르며 말하는데..

다니엘 image

다니엘

야야야야ㅑ!!! 잠깐만..!! 근데 너 혼자 살지않아?! 근데 남자 옷이 여기 왜있어?! 내것도 아니고..너 설마 나없었을때 남자랑 동거했었니?!

부엌에서 물을마시고있던 난 동거라는 말에 난 물먹다 뿜었고, 다니엘은 더럽다는듯이 쳐다봤고 난 티슈로 빨리 바닥과 내 얼굴에 흐른 물을 닦으며 말했다.

여주

ㄴ..남자랑 동거라뇨!!!!! 친오빠랑 전에 같이살았을때 오빠가 실수로 두고간 옷들이라구요!! 그냥 빨고 오빠가 다시 돌아오면 줄려고 갖고있던거라구요!!!! 대체 지금 무슨 소릴하는거에요..!!!(//////)

다니엘 image

다니엘

아니면 아닌거지 화부터 내냐 꼬맹앜ㅋㅋㅋ으그~역시 꼬맹이~ 이번 년에는 남자 복이없나보오다아..~

남자 복이없다고 노래를하고있는 다니엘이 밉상처럼 생겨먹었다고 생각한 난 다 먹은 플라스틱병으로 아프지않게 살짝 쿵! 하고 살짝 소리가 날만큼의 정도로만 맞췄는데, 다니엘은 '악!'하고 소리를내며 여주를 쳐다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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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악!! 야, 김여주!!! 왜 때려!!! 남자 복없는건 사실이잖아!!!

여주

...^^???? 아, 그래요?! 그래요!! 나 남자 복없어요!!! 됬어요?! 난 뭐 남자 복없고싶어가주고 이렇게 늑대랑 살고있는줄 알아요?! 그러는 다니엘씨도 여자 복없는거 사실이잖아요!!!! 자기는 뭐 여자 복 많은줄 아나봐! 하 참나!!!!

그 말을 들은 다니엘은 피식웃다가 다시 무표정을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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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 나 여자복 없어. 그래도 좋더라, 이렇게 너랑 살면서 너 놀리는거보는재미로 살고있으니 좋네.

난 다니엘의 말에 아주 많이 당황스러웠지만..다니엘은 진심이었던것같았다. 그렇지만..갑자기 뛰는 내 심장..대체 뭘까..하고 나는 내 자신도 다니엘의마음도 궁금했기에 난 다니엘에게 물어봤다.

여주

..다니엘. 혹시 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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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니, 안 좋아해. 내가 널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넌 큰 착각을 하고있는거뿐이야. 그리고 너도 만약에 나한테 호감이있다면 그딴거 버리는게 좋을거야, 그러니 너도 나 좋아하지마.

그 말을 들은 난 물어본게 부끄럽고 쪽팔렸다. 또 나는 난생 처음으로 남자한테 좋아하냐고 물어본건데, 괜히 차인거같고 또 다니엘의 얼굴을 보기가 좀 그래서 난 다니엘에게 먼저 들어가 보겠다고하고서 방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