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じめでしたが、生まれ変わって一進になりました。
いじめでしたが、生まれ変わって一進になりました#_4


그때 여주는 창백해진 태형의 얼굴을..

떨고있는 태형의 손을 보게된다


서여주
(떨리는 태형의 손을 잡으며)"...김태형 괜찮아..?"


서여주
'하..안되겠다..'


서여주
"선생님..지금 태형이 아픈 것 같은데 보건실 데려다주고 와도되죠?"


선생님(이준혁)
"응 대신 빨리 다녀와..!!"


서여주
"네"


서여주
(태형을 보며)"..안가?빨리 따라와"


김태형
"...어?으응.."

그렇게 태형은 여주의 손에 이끌려 보건실에 가게된다

아니..가는'척'하게 된다


서여주
"야 너 왜그래?너 설마 교생ㅅㄲ한테 쫄았냐?"


김태형
"....."


서여주
"..야 장난이야"


서여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ㅎ"


김태형
"...나 ㅈ됬어.."


서여주
"...뭔 개소리야ㅋ"


김태형
"ㅅㅂ..나 ㅈ됬다고..(손톱을 물어뜯으며)"

그 순간, 여주는 태형을 보게되고

여주가 본 태형은 안색이 많이 안좋았고

눈에는 초점이 잡혀있지 않았다


서여주
"..뭔일 있냐..?..나한테만 말해봐"


김태형
'...아니..이걸 어떻게 말해야하나..'


김태형
'날 생각해주는 서여주에겐 미안하지만..'


김태형
'...거짓말..해야하겠지..?..'


김태형
"아..그..그게 예전에..그니까 어릴때 삥뜯은 형같아서..하하.."


서여주
"..아 그래..?.."


김태형
"..다..당연하지..(땀 삐질)"


서여주
"그럼 다시 교실로 가자"


서여주
"이젠 삥 안뜯길 수 있잖아"


김태형
"...!"


김태형
"아니아니..아냐.."


서여주
"뭐가 안돼??;;"


김태형
"그...그러니까..시간 좀 끌었다가 가야지.."


서여주
"..ㅎ 김태형 이 ㅅㄲ 꽤..치밀하네"


김태형
(안도의 숨을 내뱉는중..)


서여주
"라고 할 줄 알았냐??이 씹ㅅㄲ야??"


서여주
"빨리..솔까란 말야..;"


서여주
"구라를 깔꺼면 제대로 까던가..;;"


김태형
'아..그냥 말해야하나..'


김태형
"...사실.."

종소리
딩동대앵~동 딩동대앵~동


김태형
"앗!조..종쳤다.."


김태형
"우리 빨리 들어가자"

여주의 손목을 잡고 뛴다


김태형
"..ㅎ 손목 ㅈㄴ 얇네"


서여주
'...///'


서여주
"..응 어쩔~"


김태형
'..ㅎ귀엽네 서여주..'


김태형
'아 ㅅㅂ..내가 뭔생각을 하는거야!! 정신차려..김태형...'

여주 덕분에 태형의 긴장은 많이 누그러졌고

얼굴에 창백함이 없진 않았지만 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주와 태형은 교실을 향해 달린다


김태형
(여주랑 뛰는중)

퍼억

누군가 태형의 어깨를 쎄게 친다


김태형
"아 ㅅㅂ..어떤 ㅅㄲ야;"

누군가
"...죄송합니다"


김태형
"하..ㅅㅂ"


전정국
"엇..야 김태형..!!"


김태형
"..어엇..너는 전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