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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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너만을 지킬께


이여주
어..너는?


강다니엘
어..?

이여주
아악...머리가..

왜였을까 너를 보던 그순간 머리가 너무 아팠다.

주저앉아버린 나는 차가운 바닥이 느껴졌다

눈을 떠보니 왠지모르게 익숙한 보건실 특유의 향이 났다. 그것만 알아도 내가 보건실에 있다는걸 바로알았지..

내가 눈을 떴을때 이대휘는 내가 깬것도 모르고 고민의 빠져있는듯 했다. 그리고 뒤늦게 나를 본 이대휘


이대휘
어, 일어났어? 머리는 안아파??

이여주
응..아까 걔 누구야?


강다니엘
나?

이여주
어..?너.. 아까 편의점에서! .. 의건아..!


강다니엘
너 어떻게 내 이름을 기억..아니다! 몸은 좀 괜찮아?

다니엘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여주
어..좀 괜찮아

이상하다..난 다니엘을 오늘 처음봤는데 의건이라는 이름은 왜 나왔을까...왠지 익숙하고 친근했다. 그리고는 떠도는 한 기억..다니엘이 나를 안아주는 기억이다.


김재환
여주야 많이 안좋아?

이여주
아니야..나 갈래, 보건쌤 보건증좀 써줘요..


보건쌤
자, 여기 잘가렴 어, 지성아??


윤지성
아, 안녕하세요. 얘들아 분명, 여주가 그 때를 기억하고있는거같지..?


이대휘
형..?언제 다 오셨지??


박지훈
잠깐만 그럼 여주..진짜야?

문앞에 숨어서 듣고있던 나는 충격을 먹었다. 내가 그기억을 가지고있는걸 알고있는것처럼 말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