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は私が守る
あなたは私が守る-第18話


-작가시점-

여주는 싱긋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자는듯 한 손을 성우에게로 들어올렸다.성우도 큰 손을 펼쳐 하이파이브를 하는듯 보였지만 빠르게 손을 '찌'모양으로 바꿔버렸다.


여주(이사
"이씨...좋다고 해줘도 지랄이야.."

여주는 삐친듯 성우를 외면하곤 카트를 끌고 자기혼자 다른곳으로 갔다.



옹성우
"ㅇ,여주야!!"

성우는 그런 여주를 뒤쫓아갔다.


옹성우
"아~삐쳤어?"

성우는 여주의 옆으로 빠르게 붙어 삐친걸 풀어주려는듯 애교를 부렸다.



옹성우
"왜그래에~"


여주(이사
"어?누구세요?"

여주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누구냐고 되물었다.성우는 당황하며 다시 환답했다.



옹성우
"옹성우잖아!"


여주(이사
"나는 옹성우라는 사람 모르는데?아!홍성우는 누군지 알아요."



옹성우
"아ㅠㅠ내가 미안해에ㅠㅜㅜ"


여주(이사
"뭐가~?"

여주는 다시 성우를 당황시켰다.성우는 어쩔줄모르겠다는듯 동공을 마구 움직였다.


옹성우
"..;;;;"


여주(이사
"알겠어ㅋㅋㅋ"

여주는 알겠다며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대고있던 성우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순식간에 여주에 성우의 거리는 좁혀졌다.


옹성우
"...쪽"


여주(이사
"미쳤어?!"

여주는 얼굴을 화악-붉히며 성우를 밀쳤다.하지만 성우는 떨어지기는 커녕 더욱 달라붙으며 입술을 내밀곤 능글맞게 말했다.


옹성우
"뽀뽀해주면 떨어질게."


여주(이사
"너 지금 되게 아저씨같이 말하는거 알지?"


옹성우
"오빠한테 너가 뭐야?!"


여주(이사
"호칭에 왜이렇게 집착해..장이나 봐;;"

여주는 성우에게서 급하게 떨어졌다.그러곤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옹성우
"쳇.."

성우는 작게 웃으며 여주를 다시 뒤따라갔다.

성우와 여주는 장을 다 보곤 차에 탔다.



옹성우
"읏차-!이제 저녁 굶지말고 꼼꼼히 먹어."


여주(이사
"...."

여주는 아직 화가 다 풀리지 않은듯 성우의 말을 다 무시했다.



옹성우
"이게 들어만보던 투명인간 취급인건가.."


여주(이사
"..."

어느새 그들은 집에 도착했다.


여주(이사
"아~피곤해.내 옆에있는 옹씨는 언제가?"



옹성우
"너 지금 나 말하는거지.."


여주(이사
"그럼 여기에 옹씨가 너 말고 누가있어."



옹성우
"(무시)아,그럼 이제 마트에서 못한 걸 해볼까?"


여주(이사
"ㅁ,뭘 못했다는거야.."

여주는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성우를 피하다가 침대위로 넘어졌다.



옹성우
"모르면서 왜 피해?"

성우는 침대위로 엎어진 여주의 위로 올라탔다.



옹성우
"오늘따라 더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