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は私が守る
あなたは私が守る - 警備員もサッカーを見てください!(特別編)



옹성우
"아.이사님.오늘 축구한다는데 보실래요?사장님이 늦었지만 경호원 환영회겸 축구보자고하셔서.."


여주(이사
"진짜요?전 완전좋죠!근데 어디서봐요?"


옹성우
"치킨집일걸요.TV있어야되니까..."


여주(이사
"알겠어요~경호원씨도 같이 볼거죠?"


옹성우
"그럼요.전부다 모이신다는데 저만 빠질순없죠!"

-11시 30분에 모임-


황민현(사장
"나 안늦었지?"


여주(이사
"ㅇㅇ안늦음."


여주(이사
민현오빠는 문을 열곤 반갑게 웃었다.민현오빠의 뒤에는 다니엘오빠.다크써클이 살짝 보이는 대휘와 선미상무님과 개샠히(여주한테 막말한 새끼말하는거에여) 등이 보였다.

치킨집 사장님
"오랜만에 보네~잘왔어."


이대휘(이사
"(꾸벅)안녕하세요!어째 볼때마다 더 예뻐지시는것같네요."

치킨집 사장님
"호호호~빈말이라도 고맙네.아 TV꺼져있지?볼 려면 켜도돼."


이대휘(이사
"넹~"


여주(이사
나머지는 다 자리에 앉고,대휘가 리모콘을 들어 TV를 켜니 축구를 시작하는모습이 보였다.


선미(상무
"그 독일이 세계랭킹 1위아닌가?'


여주(이사
"맞아요.우리나라는 57위."


다니엘(전무
"...이길수나있을까.동점도 힘들것같은데."


황민현(사장
"그건 일단 두고봐야알지.혹시 우리나라가 후반전에 골넣어서 이길지도모르는데ㅋㅋ"

-전반전끝-

싸가지 전무색히
"에이~이대로 0대0으로 끝나는거아니야?"


여주(이사
"그래도 득점안내게 수비한게어디에요."


이대휘(이사
"그건ㅇㅈ.."

-후반전에 첫골-

모두
"우와아악!!"


옹성우
"골!!"


여주(이사
치킨집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자리를 박차고일어나 소리를 질렀다.만약 밖에서 본다면 우리나라가 북한이랑 통일한것처럼 보일것이다..


이대휘(이사
"우와..역시 대한민국!!"

-후반전에두번째골-


다니엘(전무
"골!!!"


황민현(사장
"미친..골기퍼가없어?"

싸가지 전무색히
"와아앜ㅏ!!!"


이대휘(이사
"1위를 이겼다!!!"


여주(이사
그렇게 우리나라가 독일을 상대로 2대0으로 이기자,축구를 보고있던 사람들은 남녀불문하고 껴앉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여주(이사
"와..내일 회사 시끄럽겠네요ㅋㅋㅋ"


옹성우
"그러게요.진짜 반전에 반전..."


여주(이사
축구를 보던 우리는 기분이 너무좋아 맥주를 잔뜩 마셨다.


나머지
"위하여!!"


여주(이사
곧이어 맥주잔들이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싸가지 전무색히
"아으...4차갑시다!!"


선미(상무
"헤헤ㅎㅎ좋아여~더 달려어~~"


이대휘(이사
"성우씨.저는 민현이형이랑 다니엘형 운전해서 데려갈테니까 죄송하지만 여주누나는 택시같은거 태워서 보내줘요~"


옹성우
"네~들어가세요.이대휘이사님."


이대휘(이사
"아오..둘다 쓸데없이 덩치만커서..일어나봐!!"


다니엘(전무
"대휘야..우리 벌써 갈끄야?"


황민현(사장
"왜에..더마시자."


이대휘(이사
"미쳤네.단단히 돌았어..차에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