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ドルは人妻..?
テヒョンの中の心{テヒョンの過去}


[ 태형시점 & 속마음 ]

그때는 여주,너를 만나는 날이였어

너를 만나는시간이 다가올수록 원래는 시간이 빨리가기를 원했을텐데

그날 따라 그냥 시간이 멈춰 버렸음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왜냐면 그때는 내가 너한테 어쩔수없이 이별을 고해야되는 날이였으니까

사실 여주 너는 모르고있는게 있었어

사실 난 그전부터 아이돌연습생이였어

근데 지금의 방PD님이 그러시더라 애인있는 애들은 다 헤어지라고

난 처음에 싫었어

우리가 오래사귀기도 했고,

난 아직도 마음이 변함없이 너를 향하고있었거든

근데..나도 미친새끼였나봐

고작 그 아이돌이 되고싶다고

내 개인만의 꿈을위해 니가아파해야된다고 생각했었어 솔직히,

아직도 너랑 데이트할때도 가슴이 엄청 두근거리는데 헤어져야된다니..이건 운명의 장난인가?ㅋㅋ..

처음에 여주 너가 수족관을 가자했을때 이게 마지막 데이트구나 했어

원래는 만나자마자 헤어지자고하고 데이트안하려고 했는데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으면 하는마음에 데이트하고 너 집앞에서 이별을 고할려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수족관에서 아직도 뭐가그리 신기한지 방방뛰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너를 보고 수백가지..수천가지 생각이들었어

좀있음 나때문에 저 맑고 크고 아름다운눈에서 깨끗한 눈물이 고여있어야된다는 생각에

내가 숨을쉴수 없도록 턱턱 막는느낌이들었어

나때문에 저 고운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는것을 상상을하자니 내가 너무 쓰레기 같은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생각했어

그냥 한번만 쓰레기가 되고 널 놓아주자

그날따라 시간이 빨리 가더라

어느새 어두워진 하늘에 너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그순간이 너무싫었어

너의 집에 가까워진다는 소리는 너에게 이별을 고해야되는시간이 가까워진다는 소리잖아

집앞에 도착하고도 아무것도모르고 해맑게웃는너의 모습에 진짜 마음속에서는 이별하지말라고 소리쳤는데

몸이 안따라주더라

내입은 멋대로 헤어지자고 고하고있었어

결국엔 너의 예쁜 그눈에 눈물이 흐르고 나를 쳐다볼때 진짜 심장이 찢겨져나가는줄 알았어

장난치지말라고 말하는 너에 제발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입은 내마음도 모르는지 멋대로 너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있더라

결국 너의 손에서 예쁘게 빛나던 반지가 빼지니 빛을 잃은것만 같았어

상처받은 그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뺀반지를 나에 손바닥에 올려놓더라

그대로 뒤돌아 집으로 들어가는 널 잡고싶었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지만 내가 그러면 니가 더 상처받을걸아니까 못잡겠더라

내눈에도 너의눈처럼 쉴새없이 눈물이 흘러나오더라고

아직도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 너한테 말하고싶은말이 있더라고

지금 들릴지는 모르는데 들리면 들어줘여주야

..나 사실 너에게 결혼프로포즈하려고 준비중이였어

...하지만 이젠 남남이니까

잘가 내 마지막사랑

제발 나보다 더 잘지내줘

..고마웠어 사랑했어

이게 너와 나의 마지막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