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げたら殺すよ
162話

거창왕자뷔
2019.09.30閲覧数 8898


김태형
근데..갑자기 순해졌어?

김여주
그냥..저도 생각해보니까 잘 못한거같아서...


김태형
아냐 여주는 잘 못한거 없어


김태형
내 탓이야

김여주
그래도..


김태형
괜찮아(여주를 쓰담는다


김태형
얼른 먹자

밥을 먹고

김여주
...(밥 먹으니까 졸림


김태형
집 가서 한 숨 잘까?

김여주
(끄덕

김여주
여기 주인님 방ㅇ..


김태형
아 피곤해(여주를 안고 눕는다

김여주
...?


김태형
내 방 별로면 여주 방에서 나랑 잘까?

김여주
예...?


김태형
여주 방까지 가긴 너무 귀찮으니까 그냥 여기서 자자

김여주
아..근데 옷 빨아야하는데...


김태형
아 그 육회 흘린거?

김여주
(끄덕


김태형
괜찮아 세탁소에 맏기면 되

김여주
그럼 제가 맏기고 올께요!!(벌떡 일어난다


김태형
누워

김여주
네에..(분위기가 싸해진다


김태형
아니..그러고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김태형
미안해..

김여주
...(울먹


김태형
아..아니 울지말고...(당황

김여주
흐으...


김태형
내가 미안해!!! 잘 못했어!!(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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