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9_


4년 전_

4년 전

4년 전_



김제니
“ 최승철, 어디까지 도망치려고~ “


김제니
“ 잡힐거 그냥 네 발로 나오지? “


최승철
“ … “


최승철
“ 나와줬다, 뭐 어디 더 패려고? 더 때려봐 “


김제니
“ 그냥 사귀어만 준다면 된다니까 그러네 “


김제니
“ 나랑 사귀는게 그렇게 어려워? “


최승철
“ 너같은 쓰레기를 누가 좋아하겠니, 자아성찰 좀 해 “


김제니
“ 그 딴거 필요없고 사귀기만 해달라니까 “


최승철
“ 아 진짜 말귀 못 알아듣네, 싫다고 “


김제니
“ 내가 말이야, 응? 난 좋게 좋게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결국 나온다는거지?ㅋ “


김제니
“ 그럼 우리 가족관계를 좀 건들어볼까? “


최승철
“ 그만 둬라. “


김제니
“ 우리 아빠 없으면 너희 아버지 회사는 돌아가지도 않지? “


김제니
“ 그리고 우리 크면 계약결혼 할텐데 그냥 지금부터 시작하자는거지 “


최승철
“ 누가 너따위랑 결혼을 한데, 이상한 꿍꿍이 버려 “


김제니
“ 꿍꿍이는 무슨, 너희 아버지랑 우리 아빠 대화 못 들어봤냐? “


김제니
“ 우리 20살되면 계약결혼이야 “


최승철
“ 어쩌라고, 난 너같은 신부감은 필요없어 “


김제니
짜악_ “ 하. 그냥 좀 사귀자고 “


최승철
“ 내가 죽는 일이 있더라도 너랑 안 사귄다고 “


김제니
“ 그럼 그냥 우리 같이 죽을까? “


최승철
“ 미쳤냐, 아니지 원래 미쳤지. 좀 작작해라 “


김제니
“ 그럼 우리 결혼만 하자, 연애 안해보지 뭐 “


최승철
“ 적당히 하라고 했다. 난 이제 간다 “


김제니
“ 어디 가, 나 한 번 안아주고 가 “


최승철
“ 내가 널 왜 안아줘. “


김제니
“ 안아달라면 그냥 안아줘 “


김제니
“ 아니다, 그냥 가. 아빠를 건들이는거 밖에ㅎ “


최승철
“ 건들면 넌 뒤진다 “


김제니
“ 그건 그 때 가서 보자 “


김제니
“ 잘가 우리 승철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