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てくれる、悪く。
Episode 119° ジャヤ++



지난 이야기



_저녁 산책 도중 ,

_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태형에게 다 털어놓은 여주.



_그에 감동받은 태형이가 눈물을 흘리며 ,

_여주에게 말하지 .



김태형
사랑해 , 내 여자 .





_겨우 여주의 품으로터 멀어진 태형.



정여주
피식-] 울긴 왜 울어요 ..ㅎ

_여주는 태형의 볼에 맺힌 눈물을 손으로 닦아준다.




김태형
나 이런 여자를 너무 늦게 만났어....


김태형
아 .... 진짜 .....



김태형
속상해 .......


정여주
뭘 또 속상해요 ㅎ



김서우
압쁘아 !!!!!!!....


김서우
요기 와바 !!!!!!...


_저 멀리서 들려오는 서우의 고함(?)에 , 그 쪽을 향해 돌아보는 여주.



정여주
그래 !!!... 갈게 !!!ㅎ


_울음을 겨우 그친 태형의 손을 잡고 , 서우에게로 다가가는 여주.




김서우
의심-]


김서우
머야아...압빠 왜 우는거지 또대체 ?!


김서우
압빠 귀싱 바써요?


정여주
피식-] 아니 ㅎ


김서우
우음 ..... 왜지?


김서우
그럼 머... 호랑이가 어흥! 햇나아?


정여주
푸흐-ㅎ 아니야 ..ㅎㅎ


김서우
그럼 왜 우는데 압ㅂ빠!!!?



김태형
훌쩍-] 몰라도 되거든 .


김서우
쳇 , 눼눼 ~




• • •



정여주
서우 치카 했어 -?



김서우
뿌에ㅔ~ 하기 시러...


정여주
왜 ~


김서우
써우 잠 오는 걸ㄹ요...


정여주
그럼 서우 여기서 기다려 -


정여주
엄마가 칫솔 가져와서 해줄게


김서우
싱긋-] 녜에 -



_그 모습을 침대에 앉아서 지켜보던 태형.



김태형
김서우 - 너가 해야지 -


김서우
써우 귀챠낭.....

_자신의 작은 침대에 대자로 눕는다.



김태형
엄마가 저렇게 돌아다니다가


김태형
서우 동생 없어지면 어떡할래 ,


김서우
....머어..?

_동생이라는 이야기에 , 저절로 상체를 일으키는 서우.



김서우
그게 머야...!


김태형
엄마가 무리했다가는 ,


김태형
서우 동생 없어질 수도 있다ㄱ

후다다ㅏ다ㅏ-]


김서우
움마아ㅏㅏㅏㅏㅏ!!!!!!!


_전속력으로 욕실에 달려가는 서우다.




• • •



_세 명 다 양치를 마치고 ,

_각자의 자리에 누워 잠에 들려하지 .



정여주
서우한테 무슨 말 했어요?


정여주
갑자기 뛰어서 양치하러 오던데...?


김태형
아무 말 안 했는데?


정여주
응...?


정여주
그러면 ,


정여주
갑자기 왜....


김태형
모른다는 듯 어깨를 으쓱이며-]



정여주
갸웃-]


_고개를 갸우뚱하곤 , 이불을 덮어 태형의 옆에 눕는 여주.



김태형
자기야 ,



정여주
...?


_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여주의 허리를 감싸안아오는 태형.



정여주
뭐지 , 그 멋대로의 호칭은..?


김태형
흫ㅎ 좋아서 .


김태형
나 오늘 자지말까 ?



정여주
안 자고 뭐할건데요 -


김태형
너랑... 으읍 ,


_점차 자신에게로 가까이 다가오려하는 태형이를 눈치챈 여주가 ,

_두 손으로 태형의 입을 막고 밀어낸다.


김태형
우읍..ㅎ


정여주
뭐해요 ,ㅎㅋ....!!

_하지만 , 여주를 자신에게 끌어당겨 가까이하려는 그.


_누가 이겼겠어 ,

와락-]



김태형
흫ㅎ....


정여주
으으...답답해요 , 좀 놓아주지..?


김태형
싫어ㅓ .. 나 이렇게 꼭 껴안고 잘거야



정여주
.......


정여주
체념-]


_그런 태형이를 뒤로하고 애써 눈을 감는 여주다.





우와 !!

머라구?!

머라구!!!

정말??!!

수군수군-]

쑥덕쑥덕-]


와 !! 채융이랑 망개망개씌가 합작을 한다지 모에요?!


수군수군-]


정말 ?!!?

와 대박이네 !!?


진짜 재밌다며 ?!?!

어어 ,

이번에 채융씨 필력이 미쳤다지!?!


오모오모 왠일이니 ~~

당근 보러가야겠네 !!!!

망개망개채융채융 검색해서 오면된다구??!

알아쒀!!!!


++ 독자분들을 믿어요 , 많이 와줄거죠?

++ 많이 안 오면 저 삐질 겁니다 . 알아쬬?!

++ 합작에 영혼을 갈아넣었다구요...채융이도 저도..

++ 재미없어보여도 와요 , 재미있으니까.


++ 좋은 점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