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てくれる、悪く。
Episode 67°お父さんだけにツンデレ (?)




김서우
오시입...칠


김서우
오십...파알

※욕 아니랍니다※


김서우
오십..꾸우...


김서우
이제 1분 다 댔는데 안 나ㅇ....

벌컥-]


김서우
나왔따 !!!


김태형
헤벌레-]


김서우
움? 압빠 기분이 조아보인다아?


김태형
좋지 ,


김서우
왜애?


김태형
서우 엄마가 너무 예쁘거든 ㅎ

_태형이는 서우에게로 다가와서 , 서우의 볼을 꼬집는다.


김태형
하...ㅎ


김태형
서우 엄마를 어쩌면 좋을까 ?


김서우
으우으...으그 노으....《으으 이거 놔》


김태형
아 ㅎ 미안 ,

_서우의 볼에서 손을 떼는 태형.

_서우의 볼에는 손가락으로 집었던 빨간 자국이 남아있다.


김태형
아아... 아프겠다 ,


김서우
괜차나.......

_뒤이어 방에서 나오던 여주.


정여주
뭐야 , 서우 볼 왜 그래?

_서우에게로 다가오는 여주.


김서우
압빠가아...


김서우
써우 볼 꾸욱 해써


정여주
꼬집었어?


김서우
격한 끄덕-]


정여주
째릿-]


정여주
아 , 애 볼을 왜 꼬집어요 -


김태형
내가 그렇게 세게 꼬집었을 줄은 몰랐지 _


김태형
기분이 너무 좋아서 ...ㅎ


정여주
휴....[절레절레-]



정여주
우리 이제 밥 먹을까요?


김태형
그래 ㅎ


김태형
점심은 내가 할게.


김서우
우어?! 징쨔?


김태형
야 , 김서우우 -


김태형
서우 엄마 없을 때는 매일 내가 너 밥 해줬거드은-

_서우의 볼을 콕콕 찍는 태형.


김서우
흐헿...


정여주
서우 아빠 요리 잘해 , 서우야?


김서우
우음...쪼끔?


김태형
조그음?!


김서우
흐헤


김서우
어음....어.리.틀.빗 ?


정여주
피식-]


김태형
허 , 김서우 안되겠네


김태형
아빠가 오늘 요리의 정석을 보여줄게 , 기다려.

_터벅 , 터벅 . 부엌으로 걸어가는 태형



김서우
소곤소곤-] 움마아 -


정여주
응?


김서우
소곤소곤-] 써우한테 귀 가까이 해바요 -


정여주
응? 뭔데뭔데 ?ㅎ

_서우는 여주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김서우
속닥속닥-] 울 압빠 요리 징쨔 잘해요오 ㅎ


_흐음 ,

_뒤에서 아빠 챙기는 구석이 있는 효자가 따로 없네 , 효자.



• • •



김태형
자 , 다들 앉아요 -


김서우
모야모야 , 우리 모 먹어요?


김태형
일단 앉자 , 서우 .ㅎ

_태형이는 서우를 안아올려서 의자에 앉혔다.


김서우
우오오 -


김서우
몬지 몰라도 마시게따 ㅎ


김태형
그치?


김태형
근데 서우 엄마는 어디갔어?


김서우
움마? 그러게에 -


김서우
아까아 - 따르릉 받고 여보쎄요 하러 2층 가써 !


김태형
아 ㅎ 그래?


김태형
그럼 서우 잠깐 먹고 있어 , 아빠는 엄마한테 다녀올게


김서우
아라떠 ㅎ






정여주
- 아 , 네 _


정여주
- 네 , 김서우 어린이요 .



_그 때 , 소파에 앉아있는 여주에게로 다가가는 태형.


정여주
- 네 , 제가 돌봄교실을 하니까.


정여주
- 네 , 감사합니다 -




김태형
무슨 전화야?


정여주
아 , 어린이집이요 .ㅎ


정여주
서우 이제 5살 반 정하는 거 관련해서 쌤들한테 부탁한다고.ㅎ


김태형
아 _


정여주
다 했어요 , 요리?


김태형
응 ㅎ


김태형
서우는 이미 먹고 있어 , 내려가자 .


정여주
끄덕-]


다음화예고




양미소
ㅎ 우리 또 보네 , 서우야 -




김서우
마쟈요 , 써우 까까 조아해 ㅎ






정여주
서우....서우 어디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