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隣を守るよ

24화_울고싶을 때 울어요

여주는 지훈을 보곤 씨익 웃으며 말했다.

하여주

개기여워-ㅎ

여주는 자신의 옆을 손으로 톡톡 치며 말했다.

하여주

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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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ㅇ,,아이,,

하여주

빨리 일로 와요오

여주의 말에 지훈은 여주쪽으로 몇발자국 움직이더니 눕지않고 멈춰서있었다.

그런 지훈을 보곤 여주는 지훈의 팔을 잡아당겨 지훈을 자신의 옆으로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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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

여주는 자신의 옆에 누운 지훈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안았다.

여주에게는 빠르게 뛰는 지훈의 심장소리가 느껴졌다.

여주는 지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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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ㅇ,,아,,

여주에게는 지훈의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가 계속 느껴졌다.

여주는 지훈을 토닥여주었다.

지훈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여주는 지훈의 눈에서 흐르는 유리구슬같은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말하였다.

하여주

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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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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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렇게,,안겨본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하여주

울지마요

하여주

안기고싶을때 말해요

하여주

언제든지 안아줄게요

여주의 말에 지훈의 눈에선 더욱 더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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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미안해,,갑자기 울어서,,

하여주

울고싶을때 울어요

하여주

울어도 괜찮아요

지훈는 여주를 꼬옥 안고 눈물을 흘렸다.

지훈이 계속 여주를 안고 놓아주지를 않자 여주가 말하였다.

하여주

ㅇ,,오빠? 언제까지 이러고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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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몰라아,,좀만 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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