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23화》#박지훈_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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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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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벌컥-..


우 마진 (19)
" ...... "

경찰1
" 어, 그래. 앉아봐. "


박 지훈 (19)
" ?-.... "


윤 설 (19)
" 그럼..가해자는 어떻게 되죠? "

경찰1
" 아마..돈을 쓰지 않는 이상.. 벌금정도? "


윤 설 (19)
" 아뇨, 저 약속한게 있었어요. "


윤 설 (19)
" 제가 말한거 다 들어주겠다고 하셨거든요. "


윤 설 (19)
" 가해자를 감옥에 넣어주세요~. "


박 지훈 (19)
" 엄ㅁ..마..-..? "


윤 설 (19)
" 뭐야, 왜그래? "


박 지훈 (19)
" (경찰1의 어깨를 잡으며) 우리 엄마 어딨어요? "

경찰1
" 뭐,뭐? 너희 엄마를 내가 어떻게 알ㅇ-.. "

경찰1
" 너,너 설마.. 2년전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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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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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의사
" 현재.. 어머님께선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상태세요-.. "


박 지훈 (19)
" 2년,흡..동안..왜-.. "

의사
" 그래도..깨어나실 가능성은..보입니다-.. "

의사
" 하지만 수술비가 꽤 들텐데.. "


박 지훈 (19)
" 제발,제발..끅,부탁드려,요.. "


박 지훈 (19)
" 엄마, 저때문에 모든걸 희생하셨어요, 전 한것도,없는데-.. "

의사
" 하-..... "


윤 설 (19)
" ...... "


박 지훈 (19)
" (엄마의 손을 조심스레 잡으며) 엄마..일어나실 수 있죠? 아들 건강하게 살아있으니까-.. "

윤 설 시점-
지훈이에게도 아픔이 있다는것을 알았다.

윤 설 시점-
어쩌면 알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윤 설 시점-
다 거짓말, 변명같았으니까.

윤 설 시점-
다행인건지, 그것이 잘못 되었단 것을 우마진에게서 느꼈다.


윤 설 (19)
' 근데 오빠들이랑 대휘는 언제오는거야..? '


우 마진 (19)
" 저기-... "


우 마진 (19)
" 제가..지원해도..괜찮을까요? "


박 지훈 (19)
" ㅇ,어? "


윤 설 (19)
" 뭐라고? "


우 마진 (19)
" 미안한게..너무 많아... "


우 마진 (19)
" 아빠, 아니 그 쓰레기 자식이 감옥에 들어가면, 내가 전부 관리할 수 있어서.. "

윤 설 시점-
이게 마진이의 원래 모습이였던걸까.

윤 설 시점-
한순간에 사람이 바뀐다는게 믿기지않았다.


신 솔 (19)
" 아,잠깐 잠깐 잠깐만-..나 이해 안되거든? "


우 마진 (19)
" 아 그리고 솔아, 미안해.. "


우 마진 (19)
" 너무 당황해서 그랬던거 같아,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


신 솔 (19)
" 아, 괘,괜찮아. 별로..안다쳤어. "


신 솔 (19)
" 사과해줘서 고마워-..ㅎㅎ "


우 마진 (19)
" 니들 너무 착한거 아냐-..? "


윤 설 (19)
" 너도 어쩔 수 없는 일이였잖아.. "


윤 설 (19)
" 그럼..지훈아, 지원 괜찮아? "


박 지훈 (19)
" 해주면, 고맙지..근데..언제,갚아? "


우 마진 (19)
" 안갚아도 괜찮아, 그냥..해주고 싶어-..ㅎㅎ "


박 지훈 (19)
" 진짜,흡,고마워-.. "


우 마진 (19)
" 아 그리고 얘들아-.. "


우 마진 (19)
" 나 이름 바꿀건데, 같이 가줄래? "

□아랑작가■
분명 1000글자를 넘겼는데 짧은 기분..

□아랑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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