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じさんと同居しています。
《7話》 #路地_5cm_恐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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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오.. 옷가게 좋네요? "


하 성운 (24)
" 응-..! "


하 성운 (24)
' 제일 비싼곳이니까-.. '


하 성운 (24)
' 너한텐 좋은것만 사주고싶어. '


하 성운 (24)
' 나한텐 득이 없을지라도. '


하 성운 (24)
" 옷 사고싶은거 있어? "

ㆍㆍㆍ


윤 설 (19)
" (이미 고르는중) 음-..이거 예쁘지 않아요? 어-..! 이것도! "

윤 설 시점-
나는 하의, 상의 5벌씩 샀다.

윤 설 시점-
아저씨는 더 많이 살것이라고 예상한 표정이였다.


하 성운 (24)
" 끝이야? "


윤 설 (19)
" 네, 충분해요ㅎㅎ "


하 성운 (24)
" 왜, 더 사지-.. "


윤 설 (19)
" 아니예요, 괜찮아요-..ㅎㅎ "



윤 설 (19)
' 하-..씨..저것도 사고싶긴한데.. '

스윽-


윤 설 (19)
" -..?! "


하 성운 (24)
" ㅇ,왜..? "


윤 설 (19)
" 아, 아니예요-..ㅎ "


윤 설 (19)
' 이상해-.. '

윤 설 시점-
분명, 그 사람이다.

윤 설 시점-
날 스쳐 지나갔다, 똑같은 향수냄새-..


윤 설 (19)
" 아저씨 고마워요-..ㅎㅎ "


하 성운 (24)
" 하하-.. 오빠라고 불러봐. "


윤 설 (19)
" ㄴ,네..? "


하 성운 (24)
" 오빠라고 불러주면 사줄건데? "


윤 설 (19)
" 유치하네요, 오,빠-.. "


하 성운 (24)
" 히히힣히-..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주는거다? "


윤 설 (19)
" 네? ^^ "


하 성운 (24)
" (옷을 다시 거는 시늉을 하며) 웅~?^^ "


윤 설 (19)
" 하-.. 알았어요, 오빠. "

가게 직원
" 저기요, 손님? "


하 성운 (24)
" 아, 네넵-.. "

가게 직원
" 205000원 입니다~ "


윤 설 (19)
" 헐-.. 오빠, 미안해요-.. "


하 성운 (24)
" 아냐~ 괜찮아,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ㅎㅎ "


윤 설 (19)
' 거짓말, 완전 많이 나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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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설 (19)
" 오빠, 완전 고마워요.. "


하 성운 (24)
" 아니야~ㅋㅎ..괜찮아-..! "


하 성운 (24)
" 아, 잠깐만..어디 갔다올게-.. "


윤 설 (19)
" ㅇ,아..네-.. "


하 성운 (24)
" 뭔일 있으면 전화해-..! "


윤 설 (19)
" 네-.. "

ㆍㆍㆍ

터벅,터벅-


윤 설 (19)
'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벌써 오나? '

???
" 아, 설아-.,ㅎㅎ "


윤 설 (19)
" ㅁ,뭐야-..! "

???
" 왜, 고백한거 답 안했어...? "


윤 설 (19)
" 야-..백 현, 난 분명 싫다고 했어. "


백 현 (19)
" 아, 왜그래..? "


백 현 (19)
" 너 친구들한테 너 남친없는거 다 알고 고백한거야. "


백 현 (19)
" 그래도 꽤 생각 했는데? "


윤 설 (19)
" 어쨌든, 난 싫다고 했어. "


백 현 (19)
" 아, 설아-.. 내가 뭘 잘못했는데? "


백 현 (19)
" 니가 먼저, 나한테 눈치 준거잖아. "


윤 설 (19)
" ㅁ,뭐? "


백 현 (19)
" 왜 모르는척인데? 왜 또 튕기냐고. "


백 현 (19)
" 애들도 너가 나 좋아한다고 들었고, 너도 맨날 나 쳐다봤잖아. "


윤 설 (19)
" 어느 누구한테 그딴소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널 좋아하지않아. "


백 현 (19)
" (설에게 다가가며) 너 진짜, 짜증나게 한다-..ㅋㅋ "

윤 설 시점-
우리의 거리 5cm,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

윤 설 시점-
그가 더 두려워, 무서워 진다.

윤 설 시점-
그가 너무 보고싶다.

□아랑작가■
히히- 칭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아랑작가■
이 작품은 잘써져서 너무 좋네요ㅎㅎ. 내일쯤? 또 써서 돌아올게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