変化に直面する勇気がないのでごめんなさい
素朴な私たちの思い出_



태형
맛있어....?



여주
......엄청_ㅎ




태형
다행이다_ㅎ



여주
진짜 맛있어_ㅎ



태형
그거 기억나?



태형
우리 학교 끝나면 3명 아니면 4명끼리 떡볶이 먹으러 갔던거_ㅎ



여주
기억 난다....ㅎ



여주
진짜 좋았는데......ㅎ



윤기
너 오늘 왜 늦었냐



여주
늦잠......



여주
나 내신 어쩌지......



태형
에이 너무 걱정하지는 마



윤기
그래



윤기
그냥 먹고 놀아



여주
그럼 나 어른 돼서 뭐 해 먹고 살아.......



윤기
뭘 걱정해



윤기
내가 너 먹여살리면 되지_ㅎ



여주
......뭐야ㅋㅋㅋㅋ



태형
아 내 귀.....



태형
하도 오글거려서 내 귀가 접힌다 접혀



윤기
넌 귀로 종이 접기도 하냐?



태형
아니 그게 아니잖아;;



여주
종이 접기가 아니라 귀 접기지ㅋㅋㅋㅋ



태형
여주 너까지 이러기야??



여주
응 이러기야_ㅎ



윤기
ㅋㅋㅋㅋㅋ


이때의 우리는_


정말 행복했었지_


정말 평화로웠고 말이야_ㅎ



여주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_ㅎ



태형
나도_ㅎ



태형
떡볶이는 우리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_



태형
뭐....지금도 언젠간 추억이 되겠지?



여주
...그러게_ㅎ



여주
떡볶이......ㅎ



여주
정말 소박한 추억이네_ㅎ



여주
꾸밈도 없고



여주
거짓도 없고....ㅎ



태형
또 수수하고?



여주
응_ㅎ



태형
소박하네_ㅎ



태형
그때도



태형
지금도_ㅎ


철컥_



여주
.....윤기?



태형
민윤기?



윤기
......김태형?



태형
오랜만!_ㅎ



윤기
아....어 오랜만이다



태형
야 여주 좀 챙겨줘



태형
여주 살 빠졌잖아ㅋㅋㅋㅋ



윤기
아....그러냐



태형
몰랐어?



윤기
.....어



태형
.....미쳤나



윤기
?



태형
못 들었어?



윤기
응



태형
그냥 가벼운 혼잣말



윤기
아



태형
나 오늘 여주 하루만 빌려도 되지?_ㅎ



윤기
데려가



태형
후회 안 하지?



윤기
어



태형
다음에 술 한 잔 콜?



윤기
.......그래ㅋㅋ



태형
우린 나가자 여주야_ㅎ



여주
.......응_ㅎ



여주
나.....금방 갔다가 올게_ㅎ



윤기
...어



여주
씁쓸_ ] .......ㅎ



여주
그.....빨리 들어올게_ㅎ



윤기
늦게 들어와도 되니까 잘 놀다가 들어와



여주
싱긋_ ] 응.......알겠어_ㅎ




철컥_


쾅_



윤기
......잘 안 봐서 몰랐는데



윤기
살 많이 빠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