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ちゃんはその子ですか?
#69 保護者

☆준석민호짐태꾹
2019.05.27閲覧数 9812


박지민
으읏...으....

추운 한기에 번쩍 눈이 뜨였다


박지민
ㅁ..뭐야, 이게 무슨...

벌떡 일어나려하자

찰칵, 철컥

발과 손이 묶인 사슬에 다시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박지민
야! 누구든 나와, 이거 풀어!

바락바락 악을 써대자 누군가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민
........


공규현
일어나셨습니까


박지민
이거 풀어


공규현
죄송합니다만, 곧 이곳을 떠나실겁니다


박지민
ㅁ..뭐...?


공규현
그냥 조용히 계십시오


박지민
이거 풀으라고, 그리고 내가 왜 여길 떠나?!


공규현
아, 잘못말했습니다


공규현
팔려가실겁니다, 박지민씨


박지민
아니..그러니까 그게 무슨 말이냐고..


공규현
박지민씨 어머니가 돌아가셨지 않습니까


공규현
보호자가 없으니 지민씨 보호자인 어머니가 가지고 계시던 박지민씨 소유권은 회장님께 넘어갔습니다


공규현
즉, 박지민씨 노예증서가 새로운 주인에게 갔다는겁니다


박지민
그, 그딴법이 어딨어, 싫어, 진짜 싫다ㄱ...


공규현
반인반수 주제에 아가씨 옆에서 단물빠는건 이제 끝입니다


공규현
노예시장으로 가셔서 제대로된 교육, 예의범절 배우고 팔려가십시오


박지민
전여주..전여주 불러와, 내가 어떻게든 전여주한테 부탁할테니ㄲ...


공규현
안녕히 계십시오, 내일 새벽에 노예시장 출발입니다

예고


박지민
제발, 살려주세요..살ㄹ.....아윽..!

거래인
쉿, 예쁘니까 죽이진 못하게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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