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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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ソンウン
짝사랑의 아픔이 이런건가요


2주후 -

정여주
하성운 ... 못본지 2주짼데 ..

정여주
전화 해야겠다

띠리니니니니니리


하성운
*왜

정여주
*어디야 ..?


하성운
*나 바빠 끊어 ..

정여주
*우리 못본지 2주째잖아 !

정여주
*언제 볼수있어 ?


하성운
*아 몰라 끊어

뚝

정여주
왜이래 ...

정여주
하 .. 권태기인가 ..

정여주
나 오늘 수업 없으니까 만나야겠다

정여주
이대로 못 있겠다 진짜

여주는 준비를 다 마치고

학교 앞 카페에서 성운을 만나기로했다

띠링 -


하성운
왜 불렀어

정여주
일단 앉아봐

털썩 -


하성운
빨리 얘기해 시간없어

정여주
너 ...

정여주
나한테 왜이래 ?


하성운
뭐가

정여주
너 나만 보겠다 했잖아 ..

정여주
근데 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

정여주
넌 ... 내가 필요없었던 존재였어 ?

정여주
아니면 내가 질린거지 ?

정여주
넌 ... 내가 그렇게 필요없었어 ?

정여주
난 그래도 너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정여주
아니네 ?

정여주
내가 필요없으니까

정여주
내가 사라질게

정여주
너가 원하는 거 맞지 ?

여주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마지막 한마디를 했다

정여주
조금이라도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그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여주는 카페를 나갔다

투둑....툭...

성운은 참고있던 눈물을 흘렸다


하성운
흐흑...끄...흐...

서로를 좋아하고 사랑했던 두 사람은

끝내

서로의 길로 들어섰다

자까
갑자기 이런 전개라 놀라셨죠 ? 히히 😀

자까
사람은 만났다가 헤어지는걸 반복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자까
갑자기 이런 전개를 쓴건같슘다 😂😂

자까
그럼 담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