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度も重ねて

男じゃない?

여주와 정국은 오토바이를 몰며 빠르게 골목을 빠저나왔지만 정국은 속도를 줄이지않고 여전히 빠른속도로 오토바이를 몰며 달렸다.

한여주

" 저기,너무 빠른거 아니야?? "

한여주

" 이제 슬슬 속도를 낮추어도.... "

하지만 여주의 말에도 정국은 무표정으로 아무런 대답없이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여주는 그런 정국을 보면서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한여주

( 17살이 오토바이 운전면허가 있을리도 없고...이렇게 계속 속도를 낮추지도 않고 달려도되는거야?....사고나지는 안겠지..? )

한편,골목은 상황이 이제 끝나가던 참이었다. 남자 한명은 이미 상처투성이로 널브러저 정신을 잃은 상태였고 다른 남자 한명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자 태형이 그 위로 올라타 남자의 얼굴에 주먹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쉴틈없이 계속 되는 공격에 남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결국 코피를 쏟으며 정신을 잃었다. 하지만 태형은 이미 이성을 잃은듯 주먹질을 멈추지 않았다.결국 지민이 뒤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말리기 시작하였다.

지민 image

지민

" 야,야..! 이미 정신을 잃었다고..!! "

지민 image

지민

" 또 경찰서 끌려가고싶냐?! "

태형 image

태형

" 이거 놓지 못해..?! "

지민 image

지민

" 미첬다고 놓겠냐..?! "

지민 image

지민

" 정국이하고 셔틀이 같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거 몰라?! "

결국 태형은 지민의 말에 주먹질을 멈추며 살작 비틀거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태형의 주먹은 남자의 코피가 묻은듯 피투성이였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는듯 오토바이로 가서 올라타더니 헬멧을 쓰고는 지민에게도 남은 헬멧을 던젔다.

태형 image

태형

" 어서 출발하자 "

지민 image

지민

" 하- 야, 얼른 손에 묻은 피나 닦아,닦아도 안 늦어 "

지민은 그런 태형을 보고는 깊은 한숨을 쉬며 이러한 상황이 익숙한듯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물티슈를 꺼내어 태형에게 던젔다.

태형은 그런 물티슈를 가만히 받고는 멍하니 처다보더니 물티슈 몇장을 뽑아 자신의 손을 닦기 시작하였다.

한편, 이미 한참전에 집에 도착한 여주와 정국의 사이에서는 고요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돌고있었다.

한여주

" 야..! 너..대체 왜 그래? "

하지만 여주의 말에도 정국은 그저 무표정으로 표정변화없이 천천히 여주에게 다가갔다. 여주는 그런 정국의 행동에 주춤거리며 조금씩 뒤로 뒷걸음첬다.

하지만 아무리 넓은 집이라도 뒤로 계속 물러나다보니 여주는 결국 벽 끝으로 몰려버렸고 정국은 여전히 가까이 다가가며 여주를 더욱더 벽 끝으로 몰아넣었다.

결국 둘의 거리가 가까워젔을때, 정국은 여주의 머리옆으로 천천히 손을 뻗어 벽에 대고는 고개를 숙여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붙었다.

너무나 가까운 거리에 여주는 바짝 긴장을 하며 눈을 내리깔자 정국의 낮고 잠긴 목소리가 들려왔다.

정국 image

정국

" 형...남자 아니지? "

..........

허허 안녕하세요? 일진에게 찍혔을때의 작가아닌 작가 최애란없다입니다.

이번에 일진찍이 10화를 기준으로 조회수 3000을 넘기게 되었습니다!((박수짝짝

여러분들의 엄청난 관심과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할뿐인데요.

하지만 시험기간이다보니 안 그래도 낮았던 퀄리티가 점점 낮아지고 점점 내용도 줄어가다보니 늘 죄송한 마음만 커저갔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꾸준한 연제를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것이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과 함께 내일은 연제대신 Q&A를 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제가 엄청 해보고싶었던것 이라ㅅ..((처맞

크큼..!질문은 지금까지 일진찍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말씀해주시면 되는데요. 스토리와 상관없는 질문 또한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저에 대한것도~((찡긋

질문은 내일까지 받을것이며 스토리 스포와 관련된 질문외에 모든 질문에 열심히 답할것이니 많은 질문 부탁드립니다~^^

한 분당 질문갯수는 상관없으니 잔~뜩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