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度も重ねて

彼女への道

그렇게 한바탕 즐거웠던 매직사건을 뒤로하고...몇주뒤,언제나 여주를 따라다니며 정국과 치고박고 싸우던 태형이 왼일인지 보이지않아 신경이 쓰였던 여주는 태형의 병실로 향하였다.

그렇게 병실문에 노크를 하기를 몇분뒤, 병실문이 천천히 열리며 늘 입고다니던 환자복대신 깔끔하게 양복으로 차려입은 태형이 나타났다.

한여주

" 뭐야....너희 어디가? "

태형의 뒤로 조금씩 보이는 지민과 정국또한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입고 있었기에 여주는 태형을 처다보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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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응,오늘 꼭 가봐야할때가 있어서... "

먼가 웃음기가 싹 사라저보이는 태형의 얼굴,여주는 좋은일은 아닌것을 깨닫고는 바로 걱정된다는듯한 표정으로 말을 꺼내었다.

한여주

" 너 아직 퇴원해도 좋다는 애기 없었잖아... "

한여주

" 어딜 또 가려고그래... "

여주의 말에 태형은 계속 굳어있었던 표정을 조금 풀며 옅게 미소를 짓고는 이내 여주의 손을 잡고 고개를 숙여 여주의 손등에다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술을 맞추고는 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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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이번에는 걱정 안 시킬거야,금방 돌아올게 "

태형의 미소에 여주는 조금 안심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여전히 한쪽구석에 강하게 자리잡힌 불안감때문에 이내 고개를 저으며 꾀나 단호한 목소리로 태형을 처다보며 말을 꺼내었다.

한여주

" ...그럼 나도 대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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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뭐...? "

한여주

" 위험한거 아니면 나도 대려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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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그건...! "

먼가 안된다는듯 말리려는듯한 태형의 어깨위로 손이 얹어젔다. 그 손의 주인공은 바로 지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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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같이 가게 내버려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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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야, 여주는 아직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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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니가 할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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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말그대로 위험한곳에 가는것도 아닌데....그냥 같이가게해줘 "

지민은 그렇게 말을 마치고는 자포자기한듯 한숨을 쉬는 태형을 뒤로한채 여주에게로 고개를 돌려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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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그래,같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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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그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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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즐거운곳으로 가는건 아니기때문에 밝은옷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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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알겠지? "

한여주

" 아니 대체 어디로 가는것이길레.... "

전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여주,그것을 가만히 지켜보던 태형은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은채로 여주를 처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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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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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여름이한테 갈 거야.. "

..........

하핳 여러분 제가 돌아왔어요?

제가 없는동안 아주 별테도 열심히 해주시고..그만큼 별점 올려주신분들도 많으시고...

덕분에 조회수는 4만이 넘어갔네요.

감사드립니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ㅜ

월래는 다음주에 시험이 끝나는대로 돌아오려고 하였지만...

오늘 첫째날 시험을 시원하게 말아먹고는 충격에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자포자기한채로 글을 쓰게되었네요ㅋㅋ

덕분에 스토리는 엉망이지만.....하하..

어쨌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쵸들~ 저는 정신차리고 공부를 시작해야할것 같아요....하핳

솔직히 이렇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정신 못 차리고 놀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