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度も重ねて

あなたは誰ですか?

( 회상중 )

어린 태형

" 흑..으윽..윽... "

회장님(아버지)

" 울지마라, 그렇게 약해빠저서는 우리 그룹을 이어받을 수 없다. 강해저라,남을 이용하고 배신하고 힘으로 짓눌러버려서라도 위로 올라가란 말이다..! "

어린 태형

" 싫어..내가 왜 그래야되.....? "

어린 태형

" 어째서..? "

여름

" ...태형아... "

어린 태형

" 여름아...우리 아버지가 또 내가 강해저야한다고 남을 짓눌러서라도 일어서야한다고.. "

어린 태형

" 나는 그게 싫은데..다 같이 공평하게 함께하고 싶은데...꼭 누군가를 짓눌러야만..그래야만 하는걸까..? "

여름

" 아니야, 그렇지 않아...그 누구도 너에게 강요를 할 자격이 없어...너는 너야,니가 원하는데로 하면되.. "

어린 태형

" 여름아.... "

여름

" 이리와...내가 안아줄게.. "

..........

태형 image

태형

" 윽...흐....여름아.... "

괴로운듯 뒤척이며 꿈을 꾸고있던 태형이 얼굴이 점차 안정을 되찾아갔다..그렇게 표정이 다시 평화로워진지 몇분뒤, 눈을 천천히 뜨며 주변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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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꿈이었던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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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오랜만이다..민 여름,너는 꿈에서조차 그렇게 나를 위로해주는구나..... "

태형 image

태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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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보고싶다.... "

한편,어제 낮에 태형에게 맞은 상처들로 얼굴을 찌푸리며 천천히 일어난 여주는 깊은 한숨을 쉬면서 마른세수를 하였다.

한여주

" 하아...완전히 찍혔는데..이제 어떻게하지.. "

한여주

" 아,몰라....나는 나 답게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덤비겠어..그때는 당황했지만..안정거리를 유지하고 말하면 어떻게는 되겠지. "

한여주

" .....그래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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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헤~ 김태형,너 오늘따라 컨디션이 나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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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눈치챘으면 건들지마라, 기분 나쁘다 "

한여주

( 한 여주,긴장하지말고...당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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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야,주인님께 인사 안 하냐..? "

한여주

" 참나...어의없어,니가 왜 내 주인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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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어쭈...이게..! "

한여주

" 윽...어제도 때리고 또 때리려고? 이 망할 일찐아?! ㅅㅂ....너는 니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때리려고만 하지? 이 ㄱㅅㄲ! "

한여주

" 왼만한 깡패도 너보다는 착할거다 이 미친 ㅅㄲ야! "

여주는 태형이가 때리려고하자 큰 소리로 외친다음 도망치듯 반을 빠저나갔다.

지민 image

지민

" 푸흐- 으하하! 제대로 욕먹었네 김 태형 "

여주가 자리를 빠저나간뒤 반은 엄청나게 시끄러워젔고 태형은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 처럼 멍때리고 서 있었다.

반 아이들

' 헐 대박 야 들었냐? 전학생이 김 태형한테 소리친거? ' ' 야,당근 들었지 완전 대박이던데? ' ' 전학생 이제 망했네ㅋㅋ "

태형 image

태형

" 저 ㅅㄲ가.... "

점심시간, 멍때린 표정으로 가만히 벽에 기댄채로 정면만을 응시하는 태형이 이상한지 정국이 지민에게 다가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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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형,형..! 태형이 형 왜 저렇게 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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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응? 아아ㅋㅋ 오늘 천하의 김 태형이 전학생한테 ㅁㅊㅅㄲ라는 소리를 들었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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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헐...진짜? 그 전학생 ㅁㅊ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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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푸흐- 그렇지, 아무래도 태형이 저 녀석 지금 제 정신이 아닐거다ㅋㅋ "

( 회상중 )

한여주

" 왼만한 깡패도 너보다는 착할거다 이 미친 ㅅㄲ야! "

태형 image

태형

" ㅁㅊㅅㄲ라.....그 자식 대체 뭐하는 놈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