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度も重ねて
最悪のタイミング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다가왔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해가 중천에 떠서야 겨우겨우 일어난 정국과 지민은 어젯밤 술자리의 휴우증으로 인하여 각자 약간의 두통이 몰려오는듯 얼굴을 찡그린채로 마른세수들을 하며 방밖으로 나왔다.


지민
" 역시 술을 마시는건 좋은데...다음날 두통은 늘 적응이 안돼.... "


정국
" 동감이야,형... "

그렇게 서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며 찡그린 표정으로 거실로 향한 둘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분명 자신들이 직접 방으로 옮겨놓은 김 태형이 거실바닥 중앙에서 이불도 없이 몸을 웅크린채로 자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지민
" !!!..야,김 태형! 너 여기서 왜 자고있냐? "


정국
" 분명 어제 지민이 형하고 같이..... "

지민과 정국은 서로를 처다보며 이해를 못 한다는 표정이었지만 태형은 그저 잠에서 깨자 엄청나게 몰려오는 두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있을 뿐이었다.


태형
" 으윽...아..이래서 내가 술을 싫어하는거야.... "


지민
" 아니, 너 그보다 지금 여기 왜 있는거야?? "


태형
" ....응? 뭐가? "


정국
" 어제 지민이형하고 내가 형을 방으로 대려가서 침대에 눕이고왔는데 왜... "

정국의 말에 태형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해내려 노력하였지만 두통만 더 심하게 몰려올뿐 떠오르는 기억은 조금도 없었다.


태형
" 으으윽....기억이 전혀 없는데... "


지민
" ....내가 물어볼걸 물어봐야지... "


지민
" 하긴....매일 음료만 마시던 녀석이 어제 술을 마셨으니..필름이 남아있을리가.. "


정국
" 결국 어제 뒷정리도 여주형 혼자 다 했잖아.. "


지민
" 아,그러면 셔틀이라면 알고있겠네.. "


지민
" 왜 이녀석이 거실 정중앙에서 거지처럼 쪼그려서 새우잠을 자고있었는지... "


정국
" 하긴...어제 제일 늦게까지 자지않고 혼자서 뒷정리를 했으니.. "


지민
" 아,그러고보니 셔틀 아직까지 못 일어난건가? "


지민
" 월래 부지런한 녀석인데... "


지민
" 어제 술도 혼자 마시지도 않았는데... ''


정국
( 혹시 태형이형이 또 무슨짓을 벌였던건 아니겠지... )

그렇게 갑자기 불안감이 느껴지기 시작한 정국은 마음이 급해저 다급하게 여주의 방으로 달려가 노크도없이 방문을 벌컥열었고 정국의 눈앞에 펼처진 여주의 모습은....

옷을 갈아입고있는 여주였다...


정국
" !!!!!!! "

한여주
" ?!?!?!?!?! "

..........

ㅜㅜ 여러분 오늘은 제가 시간이 촉박해서 글도 짧아지고ㅜㅜ 진짜 죄송합니다ㅜㅜㅠㅜ((큰절

월래 오늘은 애칭투표를할 계획이었지만..시간상 그것은 내일로 미루겠습니다. 그러니 좋은애칭들이 생각나시는분들은 계속해서 26화에서 예쁜 애칭후보들을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부탁드릴게요♡

지금까지도 너무 예쁜 애칭들이 많이 올라와서ㅜㅜㅜ 감동받았지만....그래도 좋은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헤헤

그럼 사랑해요 여러분♡ 그리고 분량도 짧고 별거없어서 죄송해요ㅜㅜㅜ